Unit 8, Session 1 하나님은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셨습니다(수 2:6)

사랑하는 뉴네이션 아동부 가족 여러분,
오늘 우리의 성경 이야기 속에서 단순한 자비가 아닌, 용기를 포함하고 있는 자비를 보게 됩니다. 믿음으로 라합은 담대하게 하나님을 신뢰했고 히브리 정탐꾼을 숨겼습니다. 자비는 우리가 어떤 대가를 치르기 전까지는 용감하지 않습니다. 이런 면에서, 라합의 자비는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동정심이 있었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그녀는 두 정탐꾼에게 자비를 베풀었고,그 결과 그녀는 자비를 받았습니다.
자비는 자신의 힘으로 처벌하거나 해를 입힐 수 있는 사람을 향해 용서해 주거나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자비는 예수님의 사역의 표징 중 하나였습니다. 그는 이땅에서 우리를 위해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에게 동정심과 용서를 베푸신 사례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자비에는 항상 용기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에게는 용서보다는 벌을 줄 수 있는 능력과 그럴 권리가 충분하다고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용서의 행위는 종종 약점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위험하지도 않고 용기도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자비의 행동은 가끔씩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마치 빌라도가 그 자신이 대가를 치르기 전까지는 자비를 베풀고자 했던 것처럼, 우리는 동정심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멀리서만 가능합니다. 우리 자신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자비를 베푸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라합과 같은 이야기에서 볼 수 있는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입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자비가 풍부하십니다. 라합이 경험한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보는 하나님의 자비를 살짝 엿본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비와 친절의 완전한 표현입니다. 예수님은 멀리서 염려하지 않으십니다. 그는 인간의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편할 때만 자비롭게 행동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가 용서받을 수 있도록 자신의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라합은 마태복음 5장 7절의 산상수훈에서 예수께서 전파하신 것을 우리를 위해 모범으로 삼았습니다. “자비로운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과 부활과 승천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받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부드러운 자비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다음주 성경 내용: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셨습니다(수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