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네이션 가족 여러분,

우리의 삶에서 죄를 직면하는 것에 두가지 반응을 취합니다. 하나는, 죄책감과 수치심으로 인해 도망치고 숨거나, 단순히 벗어나려는 시도를 멈추고 특정 유형의 죄에 자신을 내어 맡깁니다. 또 다른 한가지 반응은, 진정한 고백과 회개를 통해, 우리가 자유 가운데 걷도록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되고, 이것은 하나님과의 깊은 신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은 육신을 따라 사는 것에 대한 경고를 우리에게 알리지만, 또한 우리가 죄와의 싸움에서 굳건하게 성령님 안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약속을 선포합니다. 로마서 8장 8-9절은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이 구절들은 자신의 삶에서 죄와 싸우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놀라운 희망을 줍니다. 희망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 안에 살아 계시고 현존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다가옵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죄와 싸우는 데 어떤 도움이 됩니까? 그것은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믿는 자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약속은 마귀를 물리치고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만큼 강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소망을 줍니다.
바울 사도는 한 단계 더 나아가, 하나님의 영은 믿는 자의 마음에서 역사하여 우리가 죄와 싸우도록 허락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실제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역사하십니다.
우리는 죄와의 싸움에서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우리가 죄와 싸우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 8:11). 아멘!
지금 캔터기주에 위치한 애즈베리 대학에서 일어난 영적 부흥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우리 뉴네이션 교회도 성령님의 부흥케 하심을 경험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임재를 구할 때, 우리 각자가 살고, 자녀들과 배우자들이 생명을 얻고, 우리가 살고 있는 베이지역이 일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