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네이션 가족 여러분,

마지막으로 당신이 공포스런 뉴스를 들었거나, 불안, 걱정 또는 두려움으로 가득 찼던 때를 기억하십니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셨나요?
분노와 괴로움을 느끼는 것은 나쁜 소식에 대한 일반적인 반응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우리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고립시키고 싶은 유혹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슬픔은 복잡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이런 경우에도 다르게 반응했고, 성경은 이것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느헤미야 1:4에서 느헤미야의 일반적인 반응에 대해 읽어 보십시오. 그런 다음 느헤미야 1:5-11에서 우리는 느헤미야가 이 파괴적이고 절망적인 소식을 듣고, 어떻게 반응하고, 기도 했는지 구체적인 방법들을 발견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며, 죄를 자백하고, 자기 백성을 주의 돌보심에 맡겼습니다.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과거에도 신실하셨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들어 주시길 간구했습니다. 물론, 느헤미야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확신했지만, 하나님께 간구하며 하는 의존의 기도로 시작하고 끝을 맺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왜 이렇게 기도했을까요? 아마도 그는 하나님만이, 오직 하나님만이 회복을 가져오실 수 있고, 그의 방식대로 역사 하신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느헤미야의 기도는 또한 죄가 심각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그의 믿음을 보여 줍니다. 그는 자신의 죄와 그의 가족의 죄를 고백하면서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를 온전히 알고 계시고, 이 죄가 가볍게 여겨질 문제가 아닌, 심각하게 여겨야함을 인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의 가족인 유대 민족을 이 신실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손에 맡겼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백성에게 신실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느헤미야는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몰랐지만, 하나님은 상황에 관계없이 신실하신 분임을 확신했습니다.
느헤미야의 이런 반응은 우리 각자에게 모범이 되며, 하나님에 대한 깊은 사랑과 신뢰, 확신을 보여줍니다. 우리 삶 가운데, 황폐한 순간을 직면해야 할때도, 깊은 신뢰를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위로를 얻으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