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네이션 가족 여러분,

부모나 배우자라면, 한번쯤 겪어봤을 일인데요,…가족에게 말할 때 똑같은 말을 반복해서 말해야 했던 적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것들은 너무 중요해서 반복해서 말해야 할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 중에 너무 빨리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반복해서 말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제 자녀들은 양치질이 너무 힘들어서, 매일 전쟁을 치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아침에 수십 번, 저녁에 수십 번 양치질을 하라고 일깨워 주었지만 나중에 보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는 흔적들을 보곤 했습니다. 저는 그들 중 누구도 이빨이 썩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이 하찮은 일을 하루에 적어도 두 번 이상 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이빨이 썩는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말로 상기시켜 주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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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1장에는 주님께서 이 말씀을 듣는 자에게 반복하여 말씀하시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는 문구는 이40절에서 10번 나옵니다. 이 단어들은 때때로 생각이나 문장의 중간에 나타나서 큰 관심을 끌기 위해 독특하게 배치됩니다.
또한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 하시니라” 라는 구절이 일곱 번 나옵니다. 분명히 주님은 이 말씀이 누구에게서 오는지 청중이 분명히 알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가장 작은 세부 사항과 가장 중요한 사실까지도 자주 잊어버리는 건망증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은 가장 깊은 수준에서 우리를 아시고 직접 상기시키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아십니다. 예레미야 31장은 엄중한 진리와 기쁨의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듣는 사람이 경고에 대해서는, 화를 내기 쉽고, 희망에 대한 것에는 쉽게 기뻐한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이 말씀을 읽는 우리가 둘다 그분의 말씀임을 잊지 않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말씀 뒤에 있는 음성, 즉 하나님의 음성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최고의 권위와 지식과 선을 가지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아마도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을 때 이것이 주님의 선언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사실 우리도 자녀들에게 항상 그들이 좋아하는 희망적인 것만을 얘기할 수 없습니다. 때론 그들이 좋아하지 않고, 힘들더라도 경고해 주어야 할 순간이 옵니다. 오늘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분임을 나누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