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17_3_가정나눔(성전건축과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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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nation
    키 마스터

    뉴네이션 가족 여러분,

    잠시 상상해 봅시다.  지금 토요일 늦은 밤이고 하루 종일 집 밖에 있었습니다. 달력을 처다 보면서 그동안 했던 일들을 생각해보면, 정말 가능한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하려고 동분서주 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방금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으려고 식탁에 앉았습니다.  갑자기 내일이 주일이고, 이번주가 어린이 주일학교 봉사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교회 예배 후에 목장 식구들과 식사모임을 갖기로 한 것도 기억이 납니다.  이번 주는 다른 주보다 할 것이 많고, 아무것도 계획하지 않았음을 금새 깨닫습니다.  이런 생각이 당신에게 스쳐 지나갑니다.  내일 집에 머물면서, 이 모든 것들을 하지 않으면 어떨까?

    이 시나리오가 여러분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요?

    에스라서 3장에서 성전 재건 공사가 시작되었을 때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는 간절한 소망이 있었고, 그 곳이 완공되면 그들이 무엇을 갖게 될지 기대했습니다. 백성들은 일하고, 성전이 완공 되기를 기다리며, 지친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어 예배를 드렸습니다.

    에스라 3:6을 읽으십시오. 성전 공사는 완공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건축의 첫 번째 단계인 기초공사도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일꾼들은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를 잊지 않고 실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성전이 아니라, 주님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는 종종 위와 같은 시나리오에 처해 있으며, 우선 순위를 잘못 선택하거나, 삶의 회오리 바람이 지나갈 때, 중요한 우선 순위를 놓치게 되고, 잘못된 선택에 대한 변명을 늘어 놓게 됩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우리의 삶에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에 대한 우선순위를 반영해 줍니다.
    히브리서 10장 24-25절은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권하여 더욱 너희와 같이 하여 그날이 다가오는 것을 보십시오.”

    그리스도를 우리 삶의 가장 큰 목적이자 상급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를 중심으로 우리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선택할 방향과 갈 길을 인도해 줍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좋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자녀들과 그 후손들에게도 유익하고 좋은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생산적이고 만족할 수 있는 삶은 주님과 그분의 백성과 함께 있을 때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고 가능합니다.

    가정에서 아이들도 참여하는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자녀들과 함께 우선순위를 생각하며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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