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12_2_가정나눔(솔로몬의 봉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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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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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뉴네이션 가족 여러분,
     

     

                고난이나 고통의 순간, 반항이나 방황하는 순간은 종종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분을 신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신앙 학교의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의지하거나 그 반대로 그분을 떠나 버리는 선택을 하게 합니다. 즉고난은 우리에게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거나, 이것을 통해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게끔 만듭니다. 사실, 고난의 순간들은 우리의 믿음에 장애물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자라게 하는 기회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열왕기상 8장 22-53절에 솔로몬 왕이 성전 봉헌식에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 왕에게 하신 약속을 성취하셨고, 백성들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공급해 주심을 성전 봉헌식을 지켜 보면서 깨닫게 해 주십니다. 솔로몬의 기도에서 우리는 그가 하나님에 대해 믿었던 몇 가지 중요한 사실들을 깨닫게 됩니다. 그 중에서 솔로몬은 하나님과 멀어졌다고 느낀다면, 그것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우리의 촛점을 유일하신 하나님께 돌리고, 삶 가운데 잘못 가고 있는 부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임을 믿음으로 배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고 느낄 때 신자들이 받는 유혹은 그분께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멀리앉거나 더 멀리 움직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통당하고 있을 때, 하나님이 더이상 우리와 가까이 하지 않을 것 같은 두려움은 사실이 아닙니다.  솔로몬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이 반역과 시련이 있는 순간에도 그의 백성들과 가까이 있기를 원하시고, 주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고난, 고통, 반항, 방황의 순간에 닥쳤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거나 멀어지는 경향이 있습니까? 아니면 당신의 초점을 당신 자신에게서 그분에게로 돌리고 있습니까? 만일 여러분에게 어떤 반역적인 행위가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로운 용서의손길을 향하십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그는 전심으로 주 앞에서행하는 종들과 은혜 언약을 지키시나이다”(왕상 8:23).
     
                우리가 방황할 때 가까이 있기를 원하시고, 우리가 아플 때 상한 마음을 위로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가까이 오셨던 것처럼 우리도 그분께 가까이 가기를 갈망하시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낮추시고 사람의 형체를 가지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오신 예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도 겸손히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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