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10_4_가정나눔_(죄를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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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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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뉴네이션 가족 여러분,

     

    우리 각자의 내면에는 정의를 갈망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당신의 가족이나 지역 사회가 잔학한 행위를 당한다면,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벌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서 왔으며 우리는 이것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합니까?

    정의에 대한 우리의 열망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결과로 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각자를 지으시고(시 139:13) 그분의 형상대로 우리를 창조하셨다(창 1:27)는 것을 성경을 통해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리고 하나님의 손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것은 우리에게 창조주께서 알려주신 특정한 성품들을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모든 죄악된 행동에 대해서 정의로운 행동으로 대응해야 합니까?  어떤 사람이 죄악된 본성을 나타낼 때 우리는 그 행위를 지적하고,  소리를 질러야 합니까?  아니면, 악한 행위를 무시하고 단순히 “하나님이 돌보시도록” 해야 합니까?

    창세기 18장은 이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을 벌하실 계획을 펼치기 시작하셨을 때 아브라함이 개입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 사람들이 얼마나 죄가 있고 세상을 보는 관점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으며 그 결과 그들의 문화가 얼마나 극단적으로 변했는지를 직접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께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아마 아브라함이 알고 걱정했던 사람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이  따르지 않는 자들과 함께 벌 받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자신에게도 하나님의 긍휼이 절실히 필요함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죄인들에게도 하나님께 긍휼을 베풀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십자가 아래 우리 모두가 평등한 것을 깨닫는 다면, 정의에 대한 간절한 열망은 우리가 죄인으로서 얼마나 자비가 필요한 지에 대한 자각으로 이런 열망이 적어도 부분적으로 극복이 됩니다. 우리가 우리 눈에 보이는 범죄자와 같은 자비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깨달을 때, 그리고 십자가 밑에서 자신을 볼 수 있을 때, 죄를 지은 자들에 대한 정의 구현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기도 방식이 바뀔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은 자비가 있는 곳을 분별하시는 심판자이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러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해야 합니까? 하나님에게 불의가 있습니까? 절대적으로 그렇지 않다!라고 말합니다. 그가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리라 하셨느니라.” (롬 9:14-15). 오늘 시간을 내서 자녀들에게 누군가가 잘못을 할 때,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왜 우리 안에 정의를 갈망하는 마음이 생겼고, 어떻게 반응하고, 대응해야 할지, 그리고 정의를 이루실 분은 궁극적으로 심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알려 주시는 시간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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