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네이션교회 최승환 목사 –
요즘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동계 올림픽이 한창입니다. 한국은 현재까지 금메달을 두개를 땄는데요. 숏트랙 여자 3천미터 계주에서 김길리 선수가 마지막 한바퀴를 남겨놓고 역전을 해서 금메달을 땄구요. 스노보드 종목에서 17살의 최가온 선수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두 선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가 넘어졌다는 겁니다. 김길리 선수는 혼성계주에서 미국선수에 걸려 넘어져서 탈락했지요! 그런데 실망하지 않고 3000미터경기에서 투지를 발휘해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최가온 선수는 결선 1차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면서 다리를 다쳤습니다. 그래서 코치는 2차시기 출전을 포기하라고 권유합니다. 그래서 전광판에 출전포기! 싸인이 떴습니다. 그런데 최가온 선수가 할수 있다고 출전할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다리를 절룩거리며 다시 2차시기를 시도합니다. 그런데 2차시기에서 또 넘어졌습니다. 그래서 코스를 완주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최가온 선수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3차시기를 했는데 정말 너무 깔끔하게 성공적으로 경기를 마친 겁니다. 그래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단번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참으로 대단한 용기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모든게 다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운동경기도 그렇구요! 인생살이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실수하고 실패하고 넘어집니다. 그래서 다치기도 하구요! 심각한 부상을 입기도 하구요. 그래서 절대로 다시 일어설수 없을 것 같을때도 있습니다. 그런데요! 인생에 그런 일을 당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 그런 어려움과 난관을 만납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느냐? 하는 겁니다. 특히 믿음의 백성들은 더더욱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주님은 날마다 우리를 격려해 주십니다. “일어나라! 일어나 걸어라!” 찬양중에 그런 찬양이 있잖아요?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저는 여러분들이 인생에 만나는 여러가지 난관들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게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난관을 돌파하고 승리를 경험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