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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5일 4:15 오후 #9548
newnation
키 마스터12/23(목)
미천한 동물까지 돌보시는 하나님
욥기 39:1-30

오늘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다양한 동물들에 관해 말씀하십니다. 산염소, 들나귀, 들소, 타조와 말, 매와 독수리, 이런 여러가지 짐승들에 대해 하나님 말씀하세요. 이런 다양한 동물들의 특성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의 신비로움과 다채로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의 질문들과 오늘 짐승들에 관한 질문들에 대해서도 욥은 아무런 대답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산염소가 새끼 치는 때를 네가 아느냐? 암사슴이 새끼를 낳는 것을 네가 본 적이 있느냐?” 산염소는 말 그대로 산에서 삽니다. 그것이 어떻게 사는지? 그것의 생태에 대해서 우리가 어찌 다 알겠습니까? 저는 언젠가 타큐멘타리에서 산양이 아슬아슬한 바위절벽을 다니며 그곳을 거처삼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도 신기해 감탄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어찌다 이해할수가 있겠습니까? 우리 인간들은 참으로 편협한 세상에서 살아가지 않습니까? 우리는 너무 이기적이기 때문에 자기 중심으로만 생각하고, 자기 중심으로만 판단하고, 자기 중심으로만 살아갑니다. 가까운 우리 주변에 어떤 동식물들이 있는지?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아니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여러분 동물들이 새끼를 베고 새끼가 태어나기까지 종류별로 날수가 다 다르게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는 그 날 수를 잘 몰라요. 아마 가축들 몇 종류는 알겠지요. 그러나 그 수많은 짐승의 종류들이 언제 어떻게 새끼를 낳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새끼들이 태어나서 어떻게 생존하는지 살아가는지 잘 몰라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 수많은 짐승들의 태어나는 날수까지도 정하시고, 태어난 새끼들까지도 돌보시는 분이시다 그럽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지금 욥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이리 장황하게 설명을 하고 계신 겁니까? 하나님은 이 모든 미천한 짐승들까지도 돌보시는 아버지이시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이겠습니까? 당연히 돌보시지 않겠느냐? 하는 겁니다. 그런데 왜 욥 너는 하나님께서 너를 돌보시지 않는 것처럼 말하고 있느냐? 내가 여전히 너의 아버지가 되신다! 내가 여전히 너를 돌보고 책임져주는 하나님이다! 하시는 겁니다.
여러분 지금 하나님은요. 이런 여러가지 질문들을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욥의 영안을 열어주고 계신 겁니다. 욥을 꾸짖는 것이 아니구요. 사실은 욥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포근히 감싸안으시는 겁니다. 욥이 놀라지 않도록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하시는 거예요.
욥은 자신의 고난이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그래서 괴로와 하지요. 근데요.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욥을 돌보시는 아버지가 되신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욥이 그 고난의 이유도 모르고, 그 고난의 끝도 몰라도…너를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이 아시면 그러면 된 거 아니냐? 그러시는 겁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우리는 인생의 모든 해답을 몰라요. 그러나 하나님이 다 아세요~! 그리고 나는 그 하나님을 믿어요! 그러면 그게 하나님의 응답이요. 그게 해답이다! 라는 겁니다. 여러분 이 깨달음은 우리에게 놀라운 자유함을 줍니다! 상황과 환경은 변하지 않아도, 현실의 답답함과, 현재의 고난은 없어지지 않아도 하나님이 계시니까! 그 하나님이 나를 책임져 주시니까! 그러면 족하다는 겁니다. 그러면 감사할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찬송할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예배드릴수 있는 겁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그 하나님이 오늘도 당신의 사랑의 품으로 우리를 감싸안으십니다. 우리를 책임져 주십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걱정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오~! 광대하시고 전지전능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 저희들이 이 작은 머리로 어찌 세상의 일들을 알수 있겠는지요? 우리가 어찌 우리 인생의 일도 다 깨달을수 있겠는지요? 오직 그 모든 것을 아시고 주관하시는 분은 살아계신 하나님 한분 뿐이십니다. 저희들이 그래서 항상 주님을 믿고 주님을 경배하며 살게 해 주시옵소서! 그것이 인간이 할수 있는 가장 귀한 일이요. 축복임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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