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21 인간이 알 수 없는 천체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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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2(수) 
    인간이 알수 없는 천체현상
    욥기 38:22-41

     


     
    하나님은 오늘도 계속해서 욥에게 질문을 합니다.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내가 환난 때와 교전과 전쟁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남겨 두었노라”(욥 38:22,23).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런 것들을 잘 모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것들을 사용하시는 분이시랍니다. 여호수아가 아모리 다섯 왕들의 연합군과 기브온 전투를 할때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큰 덩어리 우박들을 내려 여호수아를 도우셨지 않습니까? 성경은 아모리인들 중에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게 하셨다. 그랬습니다. 사람은 또한 광명이 어느길로 뻗치는지도 모릅니다. 빛은 1초에 30만 킬로미터를 간다 그러지요. 그 거리는 지구를 일곱 바퀴 반 정도나 도는 속도라 그럽니다. 그 원리를 인간이 어찌 다 이해할수 있겠습니까?
     
    홍수가 날 때에도 그것을 주장하는 이는 하나님밖에 없으시고 천둥과 번개의 길을 내는 자도 하나님분이십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신비함으로 가득들어차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십니다.
     
    하나님은 또한 별들에 대해 물으십니다. 사람들은 밤하늘의 별들을 관찰하며 별자리들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묘성(昴星)’은 황소자리 별자리(Pleiades)로서 일곱 개의 별들로 되어 있고, ‘삼성(參星)’은 오리온 별자리(Orion)로서 세 개의 별들로 되어 있고, ‘북두성(北斗星)’은 큰 곰 별자리를 가리킬 것이다. 사람은 별들을 묶거나 풀 수 없고 때를 따라 그것들을 이끌 수도 없습니다. 거대하고 광활한 우주 공간인 저 하늘에 떠 있는 무수히 많은 별들 그리고 그것들이 여러 모양들을 이루며 규칙적이게 제자리를 지키는 현상들은 사람이 조금도 관여할 수 없는 온전한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인간의 지혜가 얼마나 제한적인지를 말씀하십니다. 물론 사람에게는 짐승들에게 없는 높은 수준의 지혜와 이성과 도덕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신의 지혜로 구름들의 수를 다 셀 수 없습니다. 가만 보면 인간은 우주의 일들을 잘 모릅니다. 하늘의 일들도 잘 모릅니다. 아니 이땅의 일들조차도 잘 모릅니다. 자연에 존재하는 수많은 동식물에 관해 우리가 많이 조사를 하기도 하고 백과사전을 만들기도 하지만 그것들이 어떻게 그렇게 존재하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 모든 것들을 먹이시고, 입히시고, 번성케 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십니다.
     
    여러분, 이런 질문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알려주고자 하시는 교훈이 무엇입니까? 우리 자신이 얼마나 제한적이고 미천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또한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하시고 광대하신 분이신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그러면 무엇입니까? 그 하나님과 변론하고 따지는 겁니까? 그 하나님께 불만을 토하고 원망하고 그러는 겁니까? 아니라는 거예요.
     
    그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와 위엄앞에 두려운 마음으로 겸손히 엎드리라 하심입니다. 그분의 위대하심을 찬양하고 예배하라 하심입니다. 그분의 섭리와 뜻을 깨닫고 순종하며 살라하심입니다. 그게 인간에게 가장 큰 축복이라는 겁니다.
     
    사랑하는성도여러분,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이해가 안가는 일들이 너무도 많구요. 세상의 불의와 부조리와 타락의 모습들을 보면서 안타까와 하기도 합니다. 때로 우리는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부르짖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의 지헤와 권능으로 우주와 지구와 우리의 삶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그분이 결국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그분이 결국은 이 모든 것을 통하여 가장 크게 영광 받아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그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그 하나님께 경배해야 합니다. 그런 복된 주의 백성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오~! 광대하시고 전지전능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 저희들이 이 작은 머리로 어찌 세상의 일들을 알수 있겠는지요? 우리가 어찌 우리 인생의 일도 다 깨달을수 있겠는지요? 오직 그 모든 것을 아시고 주관하시는 분은 살아계신 하나님 한분 뿐이십니다. 저희들이 그래서 항상 주님을 믿고 주님을 경배하며 살게 해 주시옵소서! 그것이 인간이 할수 있는 가장 귀한 일이요. 축복임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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