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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4일 3:32 오후 #9449
newnation
키 마스터12/11(토)
전능자의 숨결이 깨달음을 주신다.
욥기 32:1-22

우리가 욥기를 잠시 쉬고 하박국서와 디모데후서 말씀을 살펴보았는데요. 다시 욥기로 돌아와서 마지막 42장까지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살펴보는 욥기 32장으로 37장까지는 엘리후의 발언입니다. 엘리후라는 이름의 뜻은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다!” 입니다. 그는 욥의 세친구와의 변론후에 등장 하는데요. 가장 나이가 젊은 사람이지요. 그러면서도 그의 이름처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견고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세상과 삶을 바라보는 관점도 가장 신앙적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욥의 세친구들의 주장한 한가지였습니다.
인과응보적이라는 겁니다. “세상을 살아갈때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이것 말고는 없다! 다른 말로 하면 권선징악이라 할수 있지요. 하나님은 선한 사람에게는 복을 주고 악한 자에게는 벌을 주신다! 굉장히 간단하고 그럴듯한 논리입니다. 그러나 이논리가 꼭 맞는 것은 아닙니다.
욥의 경우가 그랬구요. 우리도 마찬가지아닙니까?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고, 멸망의 자식들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없다 함을 얻었습니다.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저주로 부터 해방되었습니다. 사망의 굴래에서 벗어났습니다. 인과응보의 원리도 권선징악의 원리도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해당이 안되는 원리입니다. 그렇다고 죄를 지으며 살라는 건 아니구요. 사도바울도 그러지 않습니까?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가운데 더 살리요.그럴수 없다” 그럽니다!
자! 그렇다면 오늘 엘리후의 변론은 어떻습니까? 그의 변론들은 욥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답변을 얻도록 인도하는 안내자 역활을 하는 모습을 볼수 있지요.
엘리후는 나이가 최연소였음에도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속에는 영이 있고 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나니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노인이라고 정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니라”(욥 32:8,9). 여러분 이 말은 참으로 놀라운 말입니다. 엘리후가 말하는게 뭡니까? 왜 이렇게 사람의 생각만 가지고 싸우고 있느냐? 언제까지 이렇게 세상의 논리를 가지고 끝도 없는 논쟁만 할거냐?라는 겁니다. 사람의 속에는 영이 있다 그럽니다. 왜 성령님께 물어보지 않느냐?라는 거지요. 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느냐?라는 거지요. 그렇습니다. 세상의 논리만 가지고 논쟁하면요. 서로 상처만 남습니다. 우리는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을 가지고 대화해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 안에는 성령하나님이 계십니다. 성령하나님은 보혜사가 되십니다. 우리를 상담해 주시는 상담자가 되십니다. 우리를 도와주시는 전능자의 숨결이 되십니다. 성령님은 살리는 영이십니다! 성령님은 상처를 주시지 않아요. 치유와 회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성령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지 않고 그저 모든 것을 내가 결정하고 내 힘으로 살아가려 할때가 많아요. 그런데요. 그러면 욥의 세친구들 처럼 되기가 너무 쉽습니다. 편협해지기가 쉬워요. 생각이 고착화되기가 너무 쉬워요. 그걸 요즘 젊은 사람들 꼰대라 그럽니다. 그런 꼰대의 말을 사람들은 듣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우리는 꼰대주의를 벗어날수 있습니까? 전능자의 숨결을 느껴야 합니다. 우리가 들이쉬고 내쉬는 한숨 한숨 속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하나님을 인정해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 물으세요? 삶의 모든 문제와 상황속에서 질문하십시요! 틀림없이 놀라운 전능자의 숨결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하늘의 지혜를 깨닫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래야 문제가 풀립니다. 그래야 일이 해결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도 우리의 한숨 한숨속에 살아계시는 전능자의 숨결을 느껴보십시요. 그리고 그 속에서 하늘의 지혜를 깨닫고 관계하시기 바랍니다. 그럴때 서로를 치유하고 살리는 축복의 통로의 삶 살게 될 줄 믿습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한숨 한숨 속에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저희들이 사방한자도 안되는 머리를 가지고 세상을 다 알고, 사람들을 다 아는 것처럼 교만떨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언제나 늘 성령님을 의지케 하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 받아 살게 해 주시옵소서! 성령하나님 매순간 우리에게 하늘의 지혜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의 모든 관계가 축복의 관계가 되게해 주시옵소서! 생명의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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