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21 믿음의 완주자에게 주시는 면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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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목) 
    믿음의 완주자에게 주시는 면류관
    디모데후서 04:1-8
     

    우리는 누구나 다 후회없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살아온 평생의 삶을 뒤돌아 보면서 후회만 남는 인생이라면 그 인생을 결코 행복했다라고 말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또한 그런 후회가 가득한 인생은 하나님께도 영광이 되기가 힘들 것입니다.
     
    그 유명한 알렉산더가 죽으면서 마지막으로 이런 유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내 관을 짜라 그리고 양손을 밖에 내어 놓을 수 있게끔 구멍을 뚫어라. 내 관을 덮되 양손은 하늘을 향해서 쳐들게 하라.” 그는 자신의 죽음을 애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생이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다”라는 인생의 허망함을 가르쳐 주고자 했다 그럽니다. 여러분 정말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세상을 떠날때는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땅에 것들만을 추구하는 삶은 반드시 후회막급한 삶일수 밖에 없고, 인생을 다 살고 난 후에 후회만 남는 삶이 될 것입니다.
     
    오늘 사도바울은 사랑하는 아들과 같은 디모데에게 그렇게 살지 말라 그럽니다. 지금 당장은 잘 모르지만…마지막 때에 우리 주님이 이땅에 재림하시고 모든 사람들의 삶을 심판하실때 그때가면 정말 영원한 상급 받을 인생 살았는지? 헛된 인생 살았는지가 다 들어난다 그럽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엄히 명하고 있지요. 1 절 말씀 보시면,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여러분 무엇을 엄히 명하고 있습니까? 2절에 나오지요.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이것은 목사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은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 성경 말씀을 가르치는 것, 말씀으로 권면하는 것, 말씀 묵상하는 것, 말씀을 나누는 것 모두를 포함합니다. 3 장 16 절에 나오는 모든 말씀이지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 행위를 일컫는 말이라 할수 있을 거예요.
     
    오늘날 사람들은 귀에 달콤한 말만을 듣고 싶어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고린도 전서에서는 영적 어린아이라 그랬습니다. 근데 이게 보통때는 괜찮은거 같애요? 보통때는요. 영적으로 성숙한 자나 영적 어린아이나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애요? 근데 환란과 박해가 찾아오니까 이게 차이가 나더라는 겁니다.
     
    영적으로 자라지를 못하니까…1 장 15 절에 나오는 부겔로와 허모게네 처럼 믿음을 배신하구요. 2 장 17 절에 나오는 후메네오와 빌레도 처럼 악성 종양같은 사람이 되구요. 3장 8절에 얀네와 얌브레 처럼 영적 지도자를 대적하구요. 진리를 대적하구요. 4 장 10 절에 나오는 데마처럼 믿음버리고 세상으로 가버리더라 그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그렇게 되면 안되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돼요? 5절 같이 읽겠습니다.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고후 4:5). 이런 삶이 어떤 삶입니까? 6 절과 7 절에 나오는 바울 자신과 같은 삶이라는 겁니다. 그는 자신의 삶이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졌다” 그럽니다. 전제는 구약에 나오는 drinking offering 이지요. 어린양을 제사로 드릴때 가장 마지막에 드리는 제사가 전제입니다. 사도 바울은 지금 자기 인생의 마지막 기름 한방울 까지 다 주님께 태워서 바쳤답니다. 이제는 뭐만 남았다구요? 상 받을 일만 남았다! 그럽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저와 여러분도 모두가 천국에서 바울과 같은 귀한 상급을 다 받게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상주시는 하나님! 저희들이 이땅의 것들만을 바라보며 살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영원한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천국에 상급을 쌓는 일에 열심을 내게 해 주시옵소서! 모든 일에 기도와 신중함으로 행하게 하시고, 주님을 위해 고난을 받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직분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자들이 다 되게 해 주시옵소서! 영원한 상급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이 게시글은 newnation에 의해 4 년, 9 월 전에 수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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