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21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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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4(토)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이 되라!
    디모데후서 02:14-26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이 되라!”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그런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 받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한다 그럽니까? 15절에 보시면,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라” 그랬습니다. 믿음 생활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말씀을 옳게 분별할 줄 아는 겁니다. 말씀을 옳게 분별하지 못하면 잘못된 신앙에 빠지게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부끄러운 모습으로 주님앞에 설수 밖에 없는 겁니다. 말씀을 옳게 분별하지 못해서 이단에 빠지고 거짓 사상에 빠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여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이라는 말을 영어성경에 보니까 “a workman who does not need to be ashamed” 그랬습니다. 이 말은 숙련된 장인을 일컬을때 사용하는 표현인데요. 우리나라 말로 “쟁이”라는 말을 사용하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잘 다루는 쟁이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까? 바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정확하게 잘 다룰 줄 아는 쟁이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여러분 그래서 진정한 예수쟁이는 진정한 말씀 쟁이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말씀 쟁이, 예수 쟁이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는 말씀 쟁이가 될때 그것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럽니까?
     
    오늘 본문 15절의 앞뒤 구절들을 보면 우리 입술의 언어에 대해서 경고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14절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말다툼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 그렇지요? 말다툼은 서로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상처를 남기고 결국 서로 다투고 서로 망하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특히 교회안에서 혹은 목장안에서는 절대로 말다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생명의 삶에서는 이 말씀을 이렇게 해석해 놓았습니다. “지적인 호기심에도 한계를 그어 성경이 가는 곳까지만 가고, 성경이 멈추는 곳에서 멈춰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언제나 우리의 기준은 성경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넘어서는 헛된 변론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본문 16절, 17절에서 바울은 망령되고 헛된 말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습니다.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 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딤후 2:16,17). 여기 망령되고 헛된 말이 무엇입니까? 영어 성경에서는 “Avoid godless chatter”그랬어요. 직역하면 “하나님 없는 수다를 떨리 말라” 그렇게 됩니다. 우리는 간혹 헛된 자랑이나 세상적인 유행이나 혹은 상대방을 깍아내리는 말들을 하면서 재미있어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하는 재미에 빠지지 말랍니다. 그런 언어 습관에 빠지면 점점 경건과는 멀어지게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말들은 악성 종양과 같다 그랬습니다. 공동체 전체의 분위기를 이상하게 만들고 병들게 만들수 있다는 겁니다. 결국 그 공동체를 죽게 만들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울은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그랬습니다. 어떻게 우리 자신을 드릴 수 있습니까? 시간을 드려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데 우리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살아내기 위해 애쓰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로마서에서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1,2). 저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이런 삶을 통해 진정한 말씀쟁이, 예수 쟁이들이 다 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날마다 주님의 말씀에 따라 살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입술에 말씀을 넣으셔서 세상의 허탄한 말과 망령되고 헛된 말들을 끊어버리게 해 주시옵소서! 성령하나님! 저희로 거룩함과 경건함을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 자들이 되게해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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