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21 기다리라! 보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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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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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6(금) 
    기다리라 보게 되리라!
    하박국 2:1-8

    (오디오듣기)기다리라! 보게되리라!/


     
    모든 일에는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굉장히 조급합니다. 특히 한국사람들은 “빨리 빨리” 문화 속에 자라서 잘 기다릴 줄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하나님의 때에 맞춰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다가,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번 기도하고 응답되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하지 않습니까?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맙시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거둘 때가 올 것입니다”(갈 6:9). 여기 선한 일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주님을 섬기는 일입니다. 주님의 몸되신 교회를 섬기는 일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일을 할때 조금해 하지 마십시요. 하루 아침에 뭘 이루려고 하지 마십시요. 조급해 하면 낙심하기가 쉽습니다. 조급해 하면 포기하기가 쉽습니다. 조급해 하면 하나님의 일을 망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열매가운데 “인내”라는 것이 있구요. “오래참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고린도 전서 13장에서도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그러지 않습니까?
     
    오늘 하박국 선지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1절을 보세요.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합 2:1). 여기 보시면 기다린다! 그러구요. 바라본다!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그런 표현이 나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이런 기다릴줄 아는 자세가 필요해요. 그런데 하박국이 어디에서 기다린다 그럽니까?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러지요. 여러분 파수하는 곳, 성루가 어디입니까? 성중에서 가장 높은 곳입니다. 지금 하박국에 진짜로 파수하는 곳, 성루에 올라간다는 겁니까? 그렇지 않지요? 영적으로 높은 곳에 서겠다는 겁니다. 그래요. 여기 파수하는 곳은 기도의 자리입니다. 예배의 자리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겠다는 겁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응답하실까요? 당연합니다. 2절 보세요.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합 2:2). 하나님은 하박국에게 응답으로 묵시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합 2:3). 하십니다. 여기에도 하나님 말씀하시지요. “기다리라! 반드시 응하리라!” 그래요.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 그렇다면 오늘 하나님께서 하박국에게 주신 묵시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쓰신 후에 반드시 그들을 심판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래요. 하나님이 악한자들을 들어 사용하실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로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며 의지하고 살게 하시는 겁니다.
     
    근데 사람들이 기다리다가 낙심할수 있지요? 그래서 하나님 하박국을 격려해 주시지요. 4절 보세요.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 2:4). 여기 아주 유명한 말씀이 나오지요.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래요. 우리가 기다릴수 있는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어요. 우리 성도가 세상에서 승리하며 살아가는 비결이 바로 여기 있어요.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실한 믿음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입니다. 여러분 근데요. 이게 오늘 우리가 가진 믿음과 다른 믿음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을 마음에 구세주와 주님으로 믿습니다. 그것은 이세상을 떠날때 천국가는 믿음일뿐 아니라 오늘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모든 상황 속에서도 견디고 기다리고 승리케하는 믿음입니다. 날마다 이 믿음 굳게 붙잡고 승리하는 주의 백성들이 다 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희들에게 인내하는 마음과 오래참을 줄 아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삶의 상황 들이 어려울 때에도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말씀 붙잡고 이겨내게 해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이 게시글은 newnation에 의해 4 년, 10 월 전에 수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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