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21 감사하기 힘들때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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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5(목) 
    감사하기 힘들때 기도하라!
    하박국 1:1-17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지난 한해동안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입니다. 가족들과 이웃들과 함께 추수감사절 정찬을 나누며 풍성한 감사의 시간이 되실수 있기를 축원드립니다.
     
    어떤 분들 그러실수 있습니다. 아무리 감사할려고 해도 감사거리가 없습니다. 아니 도리어 지금 상황이 너무도 어렵고 고통스럽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하박국 선지자가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 속에서 하박국 선지자는 어떻게 했나요? 오늘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의 사역의 특징이 바로 기도입니다. 다른 선지자들은 말씀을 선포하는 사역을 했어요. 그런데 하박국 선지자는 드물게 기도사역에 전념했던 사람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유다 말기에 사역했던 선지자입니다. 유다의 상황은 지금 최악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부정 부패와 죄악과 무질서와 혼란가운데 빠져 있습니다.그래서 하박국은 마음이 불편하고 입술에서는 불평이 터져나오고, 탄식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런데요. 하박국의 위대함이 여기에 있어요. 그는 그런 마음을 사람을 붙잡고 호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나아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그 불편한 마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하박국서가 끝날때 어떻게 변했습니까? 하박국의 입술에서 찬송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감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위대한 믿음의 선배들은 모두가 그랬습니다. 여러분 시편을 보십시요. 그들도 고난도 많았구요.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불평거리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것을 사람 붙잡고 토로하지 않았지요. 그들은 그것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가 쏟아놓고 있습니다.
     
    오늘 하박국 선지자도 그랬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그것도 한, 두번 기도하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끈질기게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2 절 말씀을 보시면 하박국이 하나님께 오랫동안 끈질기게 기도했음을 짐작할 수가 있지요.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합 1:2). 여러분 하박국 선지자는 언제 까지 하나님께 기도했는지 아십니까? 응답받을때까지 기도했습니다. 저는요.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기도에 100% 응답하신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당연합니다. 기도는 응답 받을때까지 하는 겁니다. 그러면 반드시 응답 받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요. 하박국 선지자는 응답 받을때까지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5 절에 하나님이 결국에는 응답하시지 않습니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여러 나라를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지어다”(합 1:5a). 여러분 하나님의 응답이 무였나요? 6절부터 계속해서 보시면, 하나님 하박국에게 말씀하십니다.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네 기도에 응답하겠다. 유다의 부패함을 내가 갈대아 사람을 일으켜서 심판하겠다!” 그러자 하박국이 어땠나요? 하나님의 응답이 이해가 안가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기도합니다. 12절부터 나오는데요. 13절에 보시면 하박국이 말합니다.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 한마디로 아니 하나님 갈대아인들은 더 악한 자들아닙니까? 어떻게 그런 자들로 유다를 심판하겠다 그러십니까? 하나님 공의로우신 하나님 맞으십니까?” 그러는 거지요. 17절에도 보시면, “그가 (즉 바벨론이) 그물을 떨고는 계속하여 여러 나라를 무자비하게 멸망시키는 것이 옳으니이까?” 여러분 저는 우리도 이랬으면 좋겠어요. 세상의 불의한 모습과 부패한 모습들을 보면서 기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이해가 가지 않을때도 기도하세요~! 모든 것을 기도하세요~! 하나님이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우리의 한숨이 변하여 찬송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불평이 변하여 감사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저희들의 한숨조차도 무시하지 않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저희들이 삶의 모든 문제와 어려움 속에서 사람 붙잡고 불평하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들이 되게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응답 속에서 하나님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신뢰가 날마다 자라가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에 신실하게 응답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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