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21 낮추실때 넓어져야 합니다!

작성자

카테고리: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글쓴이
    글
  • #9350
    newnation
    키 마스터

    11/23(화) 
    낮추실때 넓어져야 합니다!
    욥기 30:1-15
     

    (오디오듣기)낮추실때 넓어져야 합니다!/

    지난 29장에서 우리는 욥이 과거에 좋았던 때를 회상하는 모습을 살펴 보았습니다. 네 과거에 욥은 정말 좋았지요? 부요했고, 넉넉했고, 건강했고, 행복했습니다.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욥을 보고 존경하며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금 욥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욥의 처지도 달라졌습니다. 그런데요. 욥이 생각할때 자기 마음은 예전과 달라진 게 전혀없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욥을 대하는 태도가 180도 달라진 겁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하고 있어요. “그러나 이제는” 그래요. 여러분 우리도 과거에만 매여서 살수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걸 듣습니다. “내가 왕년에는 날렸었다!” “내가 과거에는 얼마나 잘나갔는지 아느냐?” 네 정말 그럴 수 있지요? 근데요. 사람이 과거에만 얽매여 살면 발전이 없습니다. 과거에만 얽매여 살면 현실감도 떨어지구요. 미래에 대한 비전도 없는 겁니다. 우리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오늘 욥이 말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 지금은 어떻다는 겁니까? 1절 보세요. “나보다 젊은 자들이 나를 비웃는구나 그들의 아비들은 내가 보기에 내 양 때를 지키는 개 중에도 둘 만하지 못한 자들이니라” (욥 30:1). 여러분 지금 욥의 처지가 참으로 비참한 노릇입니다. 전에는 욥에게 존경을 표하던 젊은 자들이 지금은 욥을 비웃고 조롱하고 있는 겁니다. 그들은 집안에 명문가문 출신도 아니고 그렇다고 세상적으로 성공한 사람들도 아니고, 하나님을 제대로 믿지도 않는 자들인 겁니다. 아니 심지어 욥은 그들은 “개중에도 둘만하지 못한 자들이니라” 그랬지요. 무슨 뜻입니까? 요즘 심한 말로 하면 “개만도 못한 자들이다”라는 거지요. 8절에도 보시면, “그들은 본래 미련한 자의 자식이요 이름 없는 자들의 자식으로서 고토에서 쫓겨난 자들이니라”(욥 30:8). 그런데 지금 그런 바닥인생들도 욥을 무시하고 노래를 부르며 조롱하고 놀림거리로 삼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욥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너무도 분통이 터지고 억울한 거지요.
     
    여러분 근데요. 인생이요. 이럴수 있습니다. 하루 아침에 인생이 비참한 나락으로 떨어지는 수가 있더라는 겁니다. 한국의 정치 상황들을 보면 그런 모습을 많이 보게 되지 않습니까? 아니 연애인들이나 운동선수들이 유명해 지면 과거의 실수들과 잘못 때문에 하루 아침에 나락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사실 욥의 경우는 그런 경우와는 너무도 다르지요. 자신이 뭘 잘못해서 이렇게 고난을 당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겉모습을 보고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들 붙잡고 나는 아니라고 나는 무죄하다고 말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런 일을 당할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요. 세상 끝난 것처럼 좌절하고 절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생을 자포자기 하며 사는 사람들도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낮추실때 그때 하나님의 백성들은 낙심하지 않아요. 포기하지도 않습니다. 왜요? 하나님이 여전히 살아계시기 때문이지요. 그 하나님이 여전히 나를 붙잡고 계시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낮아지는 시간을 성숙의 기회로 삼는 겁니다. 하나님을 향한 영성을 키우는 시간으로 삼구요. 다른 사람들을 향한 인격을 키우는 시간으로 감는 겁니다. 그것을 저는 넓히는 시간이라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전에 놋그릇을 망치로 쳐가면서 넓혀서 큰 그릇을 만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게 마치 성도가 고난당하는 모습과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망치도 두드리실때 아픔이 있지요. 고통이 있지요. 정말 겸손해 지지요. 그런데 그런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큰 그릇으로 만들어 가시는 겁니다. 더욱 많은 영혼들을 담고 더욱 큰 축복을 담는 그릇으로 만드시기 위함이지요. 저는 여러분 모두가 그런 믿음으로 낮아짐의 시간을 승화시키는 주의 백성들이 다 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들이 세상에서 때때로 고난을 당하기도 합니다. 낮아짐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럴때 낙심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절망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포기하지 않게해 주시옵소서! 그런 고난의 시간을 통해 더욱더 성숙한 영성의 사람, 더욱더 성숙한 인격의 사람들이 되게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더욱더 큰 주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자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이 게시글은 newnation에 의해 4 년, 10 월 전에 수정됐습니다.
    • 이 게시글은 newnation에 의해 4 년, 10 월 전에 수정됐습니다.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게시판 ‘목회칼럼’가 새 게시글과 답변으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