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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8일 6:05 오후 #9282
newnation
키 마스터11/18(목) 하나님은 확실히 살아계십니다.
욥기 27:1-23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흔들릴때가 많습니다. 마음이 흔들릴때도 많고, 건강이 흔들리고, 삶이 송두리채 흔들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럴때 우리는 우리 삶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이 필요합니다. 자칫하다가는 세상의 시각으로 우리를 판단했다가 완전히 넘어지는 수가 있습니다. 자칫 주변 사람들의 시각으로 우리를 판단했다가 낭패를 볼수도 있습니다.
오늘 욥의 삶이 그런 위기가운데 있습니다. 그의 삶이 송두리채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친구들이 사정없이 욥의 마음을 흔들어 대고 있습니다. 그런데요.우리는 이런때 냉철하고 올바른 판단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칫 주변 사람들의 말이 나를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인 것처럼 착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주변사람들의 우리에 대한 판단은 모두가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다 하구요. 어떤 사람은 저렇다 하구요. 그런데요. 사람들의 판단은 그저 그 사람의 판단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떻게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갈수 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판단하는 걸까요? 우리 자신에 대한 확신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나를 판단하는 것도 기분따라 다르구요. 상황따라 다릅니다.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간사합니다. 그래서 믿을게 못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 대한 정확한 판단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시각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입니다. 하나님의 판단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우리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정확하게 볼수가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는 흔들리지 않을수 있습니다.
오늘 욥은 그런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극심한 풍랑속에서도 견고할수 있습니다. 오늘 욥기 27장의 핵심구절은 2절입니다. 2절을 잘못이해하면 하나님에 대한 불평처럼 들릴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지요. 새번역 성경으로 읽으면 이렇게 돼요.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서 맹세한다. 그분께서 나를 공정한 판결을 받지 못하게 하시며, 전능하신 분께서 나를 몹시 괴롭게 하신다”(욥 27:2.새번역). 영어 성경에 보니까 이렇게 시작합니다. “As surely as God lives” 직역하면 하나님은 확실하게 살아계십니다! 그렇게 되겠지요. 그래요. 욥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에 대해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삶을 정확하게 판결하실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지금은 공정한 판결을 받지 못하는 것 같고, 지금은 하나님이 나를 괴롭게 하시는 것 같지만, 내가 아는 하나님은 결국은 모든 것을 공정하게 판결하실 것입니다. 그런 고백인 겁니다. 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우리는 이 살아계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공의로우신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 믿음으로 우리 삶을 바라볼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견고합니다! 우리는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하나님께서 내 대신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내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다 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나를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 삼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시각으로 우리 삶을 바라볼때 우리는 사정없이 우리를 흔들어대는 이 세상에서도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확실하게 살아계십니다! 그래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매순간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세상이 우리를 흔들어 댈때에도 주변 사람들이 우리를 흔들어 댈 때에도 그래서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봅니다.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독생자를 주시기 까지 사랑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 주님의 사랑에 우리의 삶의 닻을 내려놓습니다. 그 사랑으로 날마다 매순간 우리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사랑이 풍성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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