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11/06/21

작성자

카테고리: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글쓴이
    글
  • #9152
    newnation
    키 마스터

    11/06(토)
    “나의 대속자는 살아계십니다!” 
    욥기 19:21-29

    (오디오듣기) 나의 대속자는 살아계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욥의 놀라운 신앙고백을 듣게 됩니다. 25절 인데요.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서 서실 것이라”(욥 19:25)할렐루야~! 여러분 이 고백은 깊은 영적 통찰력에서만 나올수 있는 고백입니다. 욥이 고난의 진흙탕속에서 건져낸 다이아몬드와 같은 아름답고 찬란한 신앙 고백입니다. 아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지 못하던 그 시대에 그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의 구속과 부활의 신앙을 바라보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본문 25절의 ‘대속자’라는 말은 희브리어로 ‘고엘’이라 그럽니다. 고엘은 어떤 사람이 빚을 지어서 종으로 팔려갔을때 가까운 친척이 토지나 몸값을 대신 주고(Redeem) 그를 종살이에서 자유케해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레위기 25:47-49; 룻기 2:20). 한마디로 자유와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한 사람을 가까운 혈족으로 돕도록 하는 속량제도인 것이지요.
     
    이 고엘의 개념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하나님께 적용되어 해석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가장 가까운 가족이 되셔서 그들을 위기에서 건져 구원해 주셨던 겁니다.  
     
    그리고 이 고엘의 개념은 신약성경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물과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나의 죄의 값을 대신 치러 주시고 나를 사주셔다는 개념으로 발전되지요. 그렇게 주님은 우리를 구원해 주셨고 구속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죽음에서 건져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죄악에서 건져 자유를 주셨습니다. 지옥에서 건져 천국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고엘이 되십니다. 
     
    욥은 철저한 절망과 고독과 죽음의 고통속에서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나를 대속해 주시고 나를 구원해 주실 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이땅에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비록 내가 이렇게 고통중에 죽을 지라도 그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나의 모든 억울함을 다 풀어 주실 것입니다. 고엘이 오셔서 나에 대해 다 변호해 주실 것입니다. 나의 모든 고통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나의 삶을 정확하게 판단하시고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대속자”에 대한 믿음은 참으로 아름답게 빛나는 욥의 신앙의 고백입니다. 그러나 이 고백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았습니다. 욥의 하나님을 향하여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서 하나님을 추구하는 가운데 얻어진 믿음의 결정체입니다. 욥은 처음에 “우리 사이에 손을 얹을 판결자도 없구나”하고 한탄했습니다. 그러던 그가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중보자가 높은 데 계시니라”(욥 16:19)고 발전합니다. 그리고 그는 마침내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고백합니다.
     
    고난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영적으로 성숙해져 가는 욥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상황은 바뀐 것이 없습니다. 환경도 바뀐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욥은 이미 승리하고 있습니다. 이미 사탄의 권세와 궤계들을 파하고 있는 것입니다. 욥의 이 위대한 신앙과 믿음의 고백이 오늘 우리의 마음 중심에서 올려지는 진실된 고백이 되어질때 우리는 날마다 우리의 삶에 고엘(대속자)를 만나는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럴때 우리의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는 승리하는 멋진 신앙인들이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런 저와 여러분이 다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우리의 대속자요. 우리의 고엘이 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때문에 우리 인생이 소망이 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에도 우리는 기뻐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대속자는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그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과 늘 동행하는 저희들의 삶이 되게해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이 게시글은 newnation에 의해 4 년, 10 월 전에 수정됐습니다.
    • 이 게시글은 newnation에 의해 4 년, 10 월 전에 수정됐습니다.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게시판 ‘목회칼럼’가 새 게시글과 답변으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