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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6일 2:39 오후 #9150
newnation
키 마스터11/05(금) 새벽 말씀
제목) 주님은 참 빛이 되십니다.
본문) 욥기 19:1-20
(말씀 듣기)산호세-뉴네이션교회-11-05금-새벽큐티-주님은 참 빛이 되십니다!
빌닷의 두 번째 발언에 대한 욥의 응답인 19장은 3장 이후 지금까지 욥이 해온 그 어떤 대답보다 짧습니다. 그러나 19장은 욥기의 절정 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욥의 신앙고백의 절정을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은 헨델의 유명한 메시아 제 3부의 주제로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챨스 웨슬리가 작사한 찬송가 16장 “내 주는 살아 계시고”의 주제가 되기도 한 유명한 장입니다.
욥기 18장에서 욥의 세친구들 중 빌닷은 전통적 지식과, 해박한 학문적 지식을 사용해서 욥을 실랄하게 비판하고 정죄 할 뿐만아니라 저주를 쏟아 놓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욥과 같은 악인들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이 세상으로부터 영원히 추방당해 마땅하다고 토로합니다. 악인은 단지 육체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와 관련된 일체의 흔적이 사라지고 완전멸종되어야 한다고 말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친구들의 끊임없는 공격과 찌르는 아픔 속에서 욥은 진주조개처럼 보석과 같은 신앙으로 빚어져 감을 볼수 있습니다.
욥은 9장 6절로 12절에서 빌닷의 논리를 조목조목 뒤집어서 반박을 합니다. 욥의 친구들은 욥이 악인이기 때문에 자기가 만든 그물에 자기가 빠지고 함정에 들어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욥은 거꾸로 하나님께서 자기를 그물에 얽어 넣으셨다고 주장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왜 이렇게하시는지 이해할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이 모든 고통의 진원지는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그 말은 이 고통에 대한 모든 해답도 하나님이 가지고 계심을 그는 굳게 믿고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 13절에서 20절까지의 본문에서 욥은 자신의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적대시하고 자기를 공격하고 자기를 무시하고 조롱한다고 토로합니다. 그는 사회안에서 가족안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철저하게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먼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부터 욥을 떠나기 시작했습니다(13절). 친척들과 가까운 친구들도 욥을 버렸습니다(14절). 아내조차도 심한 악취를 풍기며 병을 앓고 있는 욥이 살아 숨쉬는 것을 버거워하며 친형제들조차 역겨워합니다(17절). 친한 친구들도 욥을 꺼려하며,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이 욥에게서 일제히 등을 돌립니다(19절).
이와같이 욥의 재앙은 한 개인의 삶에서 경험할수 있는 모든 재앙들을 한꺼번에 경험하는 총체적 어려움에 빠져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육체적 고통 뿐아니라 심신이의 고통을 받고 있으며 관계의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는 육체적으로 죽음의 위경에 처해있고 사회적으로 죽음의 상태에 놓여있음을 하소연 합니다(20절).
절망입니다. 철저한 절망입니다. 이런 절망과 고독속에서 그는 이땅위에 자기를 위로할 자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아니 이땅에서 위로 받기를 포기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상황에서 욥의 마음은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그러자 자기를 구원해 주시고 자기를 대속해 주실수 있는 분에 대한 희망의 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세상을 바라보면 소망이 보이질 않습니다. 우리의 삶의 상황과 형편도 항상 좋고 긍정적일 수는 없습니다. 그럴때 우리는 믿음의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 인생의 참 빛이 되십니다. 그 빛이 비춰야 우리 삶 속에 있는 어둠이 물러갑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참 빛이 있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다”(요 1:9).
기도하시겠습니다.인생에 참 빛이 되시는 주님! 저희들의 삶을 보면 어둠이요. 절망일 때가 많습니다. 그럴때 우리의 믿음의 눈을 들어 참 빛되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주님을 바라볼때 우리 삶속에 어둠과 죄악의 영향력이 물러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도 빛되신 주님안에 거하는 빛의 자녀들이 다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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