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뉴네이션 가족 여러분,

누가복음 18장에서 예수님은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의 풍성함과 놀라운 특성들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가지 비유와 만남을 말씀하십니다. 과부에서 세리와 눈먼 사람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은 가장 외톨박이 였던 사람들에게 자비의 손길을 내미는 데 큰 기쁨을 가지셨고, 자비로운 구세주임을 계속해서 삶으로 나타내셨습니다.
성경 전체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자비로우신 분임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노아와 그의 가족을 홍수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그분의 은혜로운 행동에서,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을 희생할 필요가 없도록 어린 양을 제공하신 하나님의 친절에서,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한 후에도, 그를 향한 예수님의 친절에서 그것을 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자비로우십니다.
누가복음 18장 6-8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에 대한 질문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에게 공의를 베풀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는 그들을 돕는 것을 미루겠습니까? 나는 그가 속히 그들에게 정의를 베풀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질문은 ‘하느님께서 공의와 자비를 베푸실 것인가?’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믿음을 찾으시겠습니까?’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에서 우리는 믿음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 하나님의 긍휼이 믿음의 사람들에게 나타난다면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 곧 세상에서 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을 보이신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과분하지만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분이 그의 백성에게 큰 기쁨을 주시며, 자비를 베푸실 것이라는 큰 확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비는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으로 인해 누릴 우리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자비의 행위를 생각할 때 믿음을 더욱 굳게 하십시오. 그리고 마음에 믿음이 생길 때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