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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5일 3:42 오후 #9546
newnation
키 마스터12/21(화)
여호와께서 욥에게 말씀하다!
욥기 38:1-21
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욥 38:1). 자~! 드디어 하나님께서 오늘 욥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제까지 욥기 2장 이후에는 여호와가 말씀하시는 부분이 나오지를 않았지요. 계속해서 욥과 욥의 친구들의 변론이 3장부터 37장까지 계속되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제까지 묵묵히 침묵하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모든 말을 다 들으셨구요. 욥의 모든 형편을 다 보고 계셨던 거지요. 그리고 드디어 욥이 준비가 되었을때 그에게 말씀하기 시작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극심한 고난 중에 있을때 그런 의문이 들기도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안계시는가? 하나님께서 과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가? 과연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편을 돌아보시는가? 그런데 실상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것 같을때에도 우리에게서 한순간도 눈을 떼시는 적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모든 주의를 집중하고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형편을 돌아보시고, 우리의 처지를 다 알고 계시구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준비를 시켜 주고 계신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는요. 너무 힘들고 그럴때는 하나님이 아무리 말씀하셔도 들으려 하지를 않아요. 하나님이 말씀하셔도 무시할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제 욥은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욥에게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3절에 보시면,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이 말의 뜻은 이제 단단히 각오하고 대답해 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41장까지 하나님께서 126절동안 하나님께서 혼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욥이 대답하는 부분은 딱 3절밖에 안나와요. 여러분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길게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길게 말씀하시는 걸까요? 욥을 너무도 사랑하시기 때문이지요. 욥이 꼭 깨닫기를 바라시는 마음이지요. 하나님은 욥을 꼭 축복하기 원하셨던 겁니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 우리를 향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요.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자~! 하나님의 첫번째 질문이 무엇입니까? 4절에 나오지요.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여러분 땅의 기초를 놓을때가 언제입니까? 태초에 그치요? 태초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대답할수 있나요? 아니요. 없어요. 하나님은 태초이전부터 계셨던 분이시구요. 태초에 천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다라는 겁니다. 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까? 우리 인생을 만드신 분도 바로 하나님이시다라는 겁니다. 우리가 우리 인생의 주인인 것처럼 행동하지 말라는 겁니다. 우리가 우리 인생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지 말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질문하십니다. 5절에 보시면, “네가 아느냐?” 6절에 보시면, “누가 놓았느냐?” 여러분 이런 하나님의 질문에 우리는 무슨 대답을 할수 있을까요? 모릅니다!밖에 아무런 대답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아실까요? 당연합니다. 그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정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니까 하나님은 당연히 다 알고 계십니다. 오늘 9절에 하나님 말씀하시지요. “그때에 내가” 누가요? 그때에 하나님이 하셨다는 겁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왜 이런 질문들을 하시는 겁니까? 우리는 무지하고 무능하다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지하고 전능하시다는 거예요. 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만물의 주인이시다라는 겁니다. 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삶도 주관하고 계시다는 겁니다. 그 말은 다른 말로 하면 “이제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라!” 하시는 겁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저는 우리도 이 사실을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저희들은 너무도 쉽게 우리 인생을 판단하고 한탄하고 낙심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고 우리가 우리 인생의 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 주님 우리의 무지함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우리의 교만함도 용서해 주시옵소서! 지금도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신뢰를 주시옵소서! 그래서 참된 경외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다 되게 해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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