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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5일 1:02 오후 #9455
newnation
키 마스터12/15(수)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신뢰하라!
욥기 34:1-37
오늘 욥기 34장은 계속되는 엘리후의 변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엘리후는 세상의 지식과 사람의 똑똑함에 대고 호소하는 것이 아닙니다. 2절에 보시면 그가 이렇게 말하지요. “지혜있는 자들아 내 말을 들으며 지식있는 자들아 내게 귀를 기울이라”(욥 34:2). 여기서 말하는 지혜와 지식은 여호와를 경외함에서 오는 것이지요. 그래요. 엘리후의 말은 너희가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귀를 기울여보라! 하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때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고 들어야 합니다. 무슨 세상 강의 듣는 식으로 들으면 안되잖아요?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들으면 올바른 분별력을 갖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3절에 엘리후가 말하지요. “입이 음식물을 분별함같이 귀가 말을 분별하나니”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이런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이런 분별력은 오직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것이지요. 어제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 대해 살펴보았지 않습니까? 그게 어떻게 가능합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주시는 분별력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경외한다는게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은 지금 이순간에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라는 겁니다.그 하나님은 죄악을 미워하시고 공의와 사랑과 긍휼을 기뻐하신다는 겁니다. 그 하나님은 오늘 우리가 하나님 닮은 거룩한 자녀로 살아가기를 원하신다는 겁니다. 그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시기를 원하십니다. 그 하나님은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겁니다. 그래요. 이런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올바른 분별력을 주십니다.
오늘 엘리후가 말합니다. “우리가 정의를 가려내고 무엇이 선한가 우리끼리 알아보자”(욥 34:4). 그러면서 이제까지 했던 욥의 말의 잘못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욥의 잘못이 무엇입니까? 그는 세친구의 정죄에 대해 “나는 잘못한게 없다!” “It’s unfair!”라고 계속 말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하나님의 뜻은 깨닫지 못했더라는 겁니다. 욥이 해야 할일은 친구들과 변론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겁니다. 욥이 빨리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다면 그렇게 오랜 시간 변론할 필요도 없었을 거다! 라는 겁니다. 욥이 친구들과 변론하면서 자기가 고통을 당하는 것이 불공평하다! 그랬지 않습니까? 그것은 어떻게 보면 하나님께 불평하는 말이었던 겁니다. 대놓고 하나님은 불공평한 분이십니다! 그러지 않았지만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에 대한 불편함이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이런 말도 했지요. 9절 보세요. “사람이 하나님을 기뻐하나 무익하다 하는구나!” 무슨 의미입니까? 하나님 열심히 믿어봐다 다 소용없구나! 그랬던 거지요.
여러분 욥이 왜 그런 마음을 가졌던 걸까요? 너무 괴로와서 그랬지요! 너무 힘들어서 그랬지요! 근데요. 이게 오늘 우리도 그럴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만 일어나면 자꾸만 하나님 탓을 할려고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원망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 믿어봐야 소용없구나! 그런 생각을 한데니까요! 네 물론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요. 내가 죽겠는데 뭔 말은 못하겠습니까? 그런데요. 그래도 우리 믿음의 백성들은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거기에 그 상태에 머무르면 안되잖아요? 믿음의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믿음으로 반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게 하나님 믿는 거잖아요?
그래서 오늘 엘리후가 욥에게 말합니다. 12절입니다. “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시느니라”(욥 34:12).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겁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라는 거예요.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오늘도 신뢰하고 모든 삶의 상황 속에서 믿음으로 반응하며 승리하는 삶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사랑과 공의로 오늘도 우리의 삶을 다스리고 계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저희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더욱 굳센 믿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에게 명철한 분별력을 허락하시옵소서! 그래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실천하는 자들이 되게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할줄 알게 해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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