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21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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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금)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디모데후서 02:1-13

     

    (오디오듣기)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디모데후서 전체를 이해하는데 열쇠가 되는 중심구절이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인 2장 3절과 4절입니다.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3.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4.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성도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강건해 져야 합니다. 세상의 군사는 훈련을 받고 수련을 받으므로 강하고 담대해 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가 강건해 지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흔들림이 없는 확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도 커서, 감당할수 없을 만큼 커서 어떠한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그것은 받은 은혜에 비할바가 되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먼저 은혜안에서 강해져라 그럽니다(1절).
     
    오늘 우리 성도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에 대한 강렬한 체험과 믿음이 없으면 세상의 죄의 유혹에서 흔들리고 넘어지기가 쉽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고난과 역경이 닥쳐올때 믿음을 포기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성도가 십자가의 은혜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있을때 복음의 사명에 대해서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고 가르칠수 있습니다. 세상에 핍박이 극심한 와중에 이런 복음의 사명을 가진 성도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세가지 비유를 들어서 성도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이해하기 쉽게 강조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병사의 삶입니다. 병사는 명령에 따라 살고 명령에 따라 죽습니다. 자신의 의견이나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에 끌려서 살아갈수 없는 사람이 병사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도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자입니다. 주인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 당연한 성도의 삶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기준 삼고 순종의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둘째로, 운동선수의 삶입니다. 운동경기를 하는 자는 경기 규칙에 따라서 경기를 하지 않으면 실격처리되든가 패전처리 될수 밖에 없습니다. 성도의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운동선수와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 처럼 권모술수를 사용해서 이겨서는 안됩니다. 말씀의 원리를 따라 신앙의 원칙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러한 삶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것일 것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라 살아갈때 우리는 하나님이 정해주신 경기 규칙에 맞게 경기를 잘 치를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그래서 실상은 우리의 마음으로 부터의 싸움입니다.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을 잃어버리면 지는 싸움입니다. 
     
    셋째로, 농부의 삶입니다. 농부는 가울에 열매가 열릴때까지 한해 동안을 땀흘려 수고합니다. 추수의 때가 있습니다. 그 때를 소망하며 수고의 땀을 흘릴줄 알아야 합니다. 온갖 어려운 상황과 고난을 참고 견딜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가을에 기쁨의 단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으로도 마찬가지 입니다. 추수의 때가 있습니다. 결실의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절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땀흘리는 수고와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폭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매 거두게 될 것이고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땅에서 충성스러운 병사처럼 살아야 합니다. 규칙을 잘 알고 지키는 운동선수 처럼 살아야 합니다. 인내와 오래참음으로 수고의 땀을 흘릴줄 알아야 합니다. 7절에 사도 바울은 이것 들을 잊지 말고 생각해보라 그럽니다. 오늘 이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명령의 말씀입니다. 그럴 때 세상에서 승리하는 능력있는 성도들과 교회가 될 것입니다. 
     
    존귀하신 하나님! 충성됨이 전혀 없는 저희들을 택하셔서 충성되이 여기시고 직분과 사명을 맡겨주심을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주님의 사명을 감당키 위해 은혜가운데 강하게 되어야 겠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에 대한 강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군사들로서 충성된 마음을 주시옵소서! 우리로 경기하는 자들과 같은 원칙, 말씀의 원칙을 따라 살게 해 주시옵소서!우리로 농부와 같이 뿌리는 수고와 추수의 기다림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충성된 주의 백성들이 다 되게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이 게시글은 newnation에 의해 4 년, 10 월 전에 수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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