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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일 9:16 오전 #9387
newnation
키 마스터12/02(목) 새벽 말씀
제목) 성령으로 부탁한 것을 지키라!
본문) 디모데후서 01:9-18

오늘 사도바울은 아들과 같은 디모데에게 복음과 주님의 몸되신 교회와 성도들 섬기는 일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바울은 내가 부탁한다 하지 않고 “성령으로 부탁한 것이라” 그럽니다. 14절에 보시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그러지요. 그렇습니다. 바울은 늘 자기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세차례에 걸친 전도여행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는 어디에 있습니까? 로마의 감옥에 갇혀있습니다. 바울은 직감적으로 자신이 죽을때가 가까웠음을 느끼게 됩니다. 바울이 감옥에 갇히게되자 그를 따르던 많은 사람들이 그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바울만 떠난 것이 아니라 개중에는 바울이 전한 복음과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런 소식을 들으면서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15절에 보시면, 그가 말합니다.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이 일을 네가 아나니 그중에는 부겔로와 허모게네도 있느니라”(딤후 1:15). 여러분 여기 아시아는 소아시아 지역을 말합니다. 소아시아에 있는 도시 중에 하나가 지금 디모데가 사역하고 있는 에베소입니다. 바울은 3차 전도여행중에 에베소에 도란노서원을 세워 소아시아 모든 지역에 복음을 전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바울을 버렸다 그럽니다. 그 배교자들 중에 특히 주동을 했던 자들이 바로 부겔로와 허모게네였던 겁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절대로 부겔로와 허모게네와 같은 사람이 되지 말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신실한 믿음의 형제인 오네시보로의 예를 들기도 하지요. 16절에 보시면 오네시보로는 어떤 사람입니까? “그가 나를 자주 격려해 주고 내가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로마에 있을 때에 나를 부지런히 찾아와 만났음이라” 그랬지요. 오네시보로도 소아시아 지역에 살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는 부겔로와 허모게네와 같이 바울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바울이 전한 복음을 굳게 믿었습니다. 또한 오네시보로는 바울이 지금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은 복음을 위해 고난 당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는 그 멀리에서 로마까지 찾아가서 바울의 옥바라지를 하기도 했던 겁니다.
바울이 지금 왜 이렇게 두 극단의 사람들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까? 18절 끝에 보시면, “그가 에베소에서 많이 봉사한 것을 네가 잘 아느니라” 그럽니다. 그래요. 그들은 디모데게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 디모데도 그들이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가까이서 분명히 보고 알았던 겁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오네시보로와 같은 충성된 사람이 되라고 권면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여기 바울이 말하는 “성령으로 부탁한 것을 지키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9절에 나오는 소명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딤후 1:9). 이 소명을 누구에게 주셨다 그럽니까? “우리”라 그럽니다. 이것은 바울과 디모데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여기 “우리”에는 오늘 우리 모두가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는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싶어서 믿는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이였다 그럽니다. 주님의 은혜라 그럽니다.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내가 하고 싶다고 하고 하기 싫다고 안하고 그러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네~!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많은 고난도 있을 겁니다. 때로는 사람들의 조롱을 받기도 할 겁니다. 그러나 바울은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그럽니다. 그러면서 디모데에게 말합니다.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라!”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 믿음과 사랑이 오늘 우리 안에 있습니다. 바울이 전한 말씀이 오늘 성경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신앙과 믿음을 굳게 지켜내는 주의 백성들이 다 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살아계신 하나님! 우리를 선택하시고 불러주시고 소명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들이 주님께서 맡겨주신 이 복음의 소명을 잊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고난을 당하고 손가락질을 당한다 하더라도 소명을 굳게 지키며 살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주님의 말씀을 늘 기억하며 본받아 살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를 영원히 책임져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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