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21 순금 같은 믿음을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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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3(토) 
    “순금같은 믿음을 원하십니다!”
    욥기 23:1-17
     

    (오디오듣기)순금같은 믿음을 원하십니다!

    욥기 말씀에서 볼수 있는 욥의 믿음의 위대함은 그가 계속해서 하나님께 나아간다는 겁니다. 극심한 재앙과 고난 중에도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친구들의 정죄와 비난에도 그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욥기를 통하여 이런 욥의 신앙의 자세를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조금만 어려운 일을 만나도 낙심하고 믿음에서 떨어져 나가는 자들이 아니라 더욱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 환난을 허락하심을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부르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을 더욱 격고케 하시고 우리를 치료하시고 회복시키시고 축복하시기 위함인 것이지요. 그래서 성경은 말씀하지 않습니까?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50:15). 야고보서에서도 이렇게 권면합니다.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약 5:13).
     
    그런데 우리의 한계는 우리가 하나님을 눈으로 뵐수가 없다는 겁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이 눈앞에 딱 나타나셔서 한말씀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어려움도 이겨낼수 있을 것 같은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일하지 않으십니다. 오늘 욥의 고민도 바로 그것입니다. 8절, 9절에서 욥이 말합니다.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수 없고 그가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수 없구나”(욥 23:8,9).
     
    여러분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오늘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믿음의 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물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입니다” 그랬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않는다” 그랬구요. 히브리스 기자는 모세가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같이 하여 참았다” 그랬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믿음의 백성들은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지금은 보이지 않는 내세의 영광과 천국을 믿고 소망하는 자들입니다. 로마서에서 바울은 말합니다. “우리는 이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면, 참으면서 기다려야 합니다”(롬 8:24,25).
     
    욥의 마음 가운데는 오늘 하나님에 대한 그런 굳건한 믿음과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백할수 있었지요. 10절보세요.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니시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욥 23:10). 할렐루야~!여기 욥이 말한 “내가 가는 길은” 내가 이제까지 살아온 길, 지금도 걷고 있는 길,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그 모든 길을 주님이 아십니다. 그러는 거지요. 욥의 친구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욥을 오해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길을 다 보고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욥은 확신했습니다. 지금 자기가 당하는 고난이 자기를 죽이기 위한 고난이 아님을 알았어요. 지금 현재 당하고 있는 이 고난은 하나님이 자기의 믿음을 연단시키는 “단련”의 시간이요. “정련”의 시간이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런 단련과 정련의 목적은 찬란하고 영광스러운 보상입니다. 욥은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이 자기를 순금같은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실 것이다 고백합니다. 그렇습니다. 성도가 이 세상에서 당하는 모든 고난은 정련의 과정입니다. 우리를 정금같은 믿음의 사람을 만들어 주시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서에서 고백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고 말했다. 할렐루야~!
     
    기도하시겠습니다.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인해 감사드립니다.때로 우리가 세상 가운데에서 환난과 핍박과 고난을 만날 때에도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믿고 하나님을 신뢰하게 해 주시옵소서! 고난 중에서 우리의 믿음의 연약해 지지 않게 하시고, 더욱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자들이 되게해 주시옵소서! 더욱더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는 자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로 믿음의 정금같은 믿음의 사람들이 다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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