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21 성탄하신 예수님을 영접하라!

작성자

카테고리: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글쓴이
    글
  • #9550
    newnation
    키 마스터

    12/25(토) 성탄절
    성탄하신 예수님을 영접하라!
    요한복음 1:9-18

     

     
    오늘은 성탄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어린아기의 모습으로 이땅에 태어나신 날입니다. 오늘이 왜 그렇게 의미있는 날입니까? 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 모두가 함께 축하를 하는 겁니까?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본문 9절에 보시면, 예수님은 참빛이다 그러지요. 그리고 사도요한은 이 빛은 생명의 빛이다 그럽니다. 이 생명의 빛이 비쳐야 영혼이 죽음에서 살아나고 영생을 얻게 된다는 겁니다. 10절에 보시면 그가 세상에 계셨다 그랬구요.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2000년전 마리아를 통해 이땅에 태어나신 후부터 존재하신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미 그 이전 부터 아니 태초부터 존재하셨다 그럽니다. 모든 만물의 창조사역에 예수님께서 함께 동참하셨던 겁니다.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성령하나님은 태초부터 계셨고, 언제나 함께 일하고 계십니다.
     
    그런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땅에 태어나셨습니다.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아니 천하 만물이 그분을 알고 그분을 영접해 모셔들여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실상은 어땠습니까? 세상은 타락으로 인해 어둠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볼수가 없었구요. 예수님을 알수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거절했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일 계획을 꾸미지 않습니까?
     
    그러나 모두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제자들처럼 예수님의 초청에 응하고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도 있었지요. 그중에는 오늘 저와 여러분도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지요? 그렇게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사람들에게 어떤 역사가 일어난다 그럽니까? 12절 보세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러지요. 이 얼마나 놀라운 선언인지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었더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답니다. 아니 어떻게 그게 가능합니까? 오늘 성경은 이렇게 설명하지요.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니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3). 그래요. 하나님의 자녀는 이땅의 혈통을 타고 태어나지 않아요. 사람들이 자격시험을 쳐서 그렇게 결정하는 것도 아니구요. 입양과 같은 사람들이 만든 제도를 따라 되는 것도 아니예요. 또한 사람의 뜻으로 되는 것도 아니래요. 즉 사람들이 그렇게 되고 싶다고 되는 것도 아니랍니다. 아니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다 그럽니까? 13절 하반절은 그 자격을 분명히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3하). 그래요. 다른 방법이 없어요. 하나님께로 부터 난 자들을 성경은 거듭난 자들이다 그럽니다. 어떻게 거듭날수 있나요? 요한복음 3장에 보니까, “성령으로 거듭날수 있다!” 그러지요. 그래요. 성령님이 그 사람 마음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거듭나게 되는 겁니다. 그래요.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해 모셔들이는 것은 오직 성령님으로만 가능합니다.
     
    저는요. 지난 20년 목회를 하면서 그런 사람들을 여러명 만나봤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싶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잘 믿어지지가 않아요. 믿을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세상으로 떠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령으로 거듭나지를 않았기 때문에 그래요. 예수님을 진정으로 그 사람 마음에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해 모셔드리지를 않은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보통때는 표시가 잘 안나요. 그런데 뭔가 어려움이 닥치고 문제가 생기면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육신에 속한자들과 똑같아 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세상에 믿지 않는 자들처럼 자신의 이익과 욕심을 따라 행동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성령으로 난 사람은 결코 그럴수가 없어요. 14절에 보시면 이런 말씀이 나오지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그래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그 사람안에 예수님이 내주해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영광이, 예수님의 은혜가, 진리가 그 사람안에서 역사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은 항상 주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거구요. 그런 사람은 은혜가 넘치는 거구요. 그런 사람은 언제나 진리편에 서있게 되는 겁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심령 속에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삶을 통해 은혜와 진리가 흘러넘치는 삶 살게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참빛이 되시는 예수님! 오늘 우리의 심령을 비춰 주셔서 우리 가운데 있는 어둠을 쫓아내 주시옵소서! 우리가 말씀을 읽고 들을때에 말씀이 육신이 되신 주님께서 우리안에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불의와 욕심을 쫓아 살지 않게 하시고, 진리와 은혜를 따라 살게 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를 살리시고 우리를 통해 영광받으시기 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게시판 ‘목회칼럼’가 새 게시글과 답변으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