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21 하나님의 음성을 똑똑히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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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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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토) 
    하나님의 음성을 똑똑히 들으라!
    욥기 37:1-24

     


     
    오늘 본문 2절을 보시면, 엘리후가 말합니다. “하나님의 음성 곧 그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똑똑히 들으라”(욥 37:2). 여기 똑똑히 들으라는 말은 원어에 보면 듣고 또 들으라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계속해서 반복해서 들으라는 겁니다. 그 말씀의 의미를 깨달을 때까지 들으라는 겁니다. 아니 그 말씀이 나의 삶을 온전히 변화시킬때까지 들으라는 겁니다. 이제까지 욥은 세친구들의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답이 없어요. 이제 하나님 말씀을 들으라는 겁니다.
     
    여러분 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까? 오늘 5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놀라운 음성을 내시며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큰 일을 행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가 들어야 하는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큰 일을 행하시는 분이시다” 그러지요. 그래요. 하나님의 말씀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말씀으로 천지우주만물을 창조하셨지 않습니까? 그 하나님이 우리의 삶도 새롭게 해주실수 있습니다. 고쳐주시고 치료해주시고 회복시켜 주실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해주신 일들이 복음서에 기록되어있는데요. 거기에 보시면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풍랑을 잔잔케 하셨구요.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셨구요. 말씀으로 병자를 고쳐 주셨구요. 말씀으로 제자들을 부르셨구요. 말씀으로 그들의 삶을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저는 오늘도 주님의 말씀은 동일하게 살아서 역사하는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하셨지 않습니까? 네 그래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듣고 또 들어야 합니다. 그 말씀이 우리안에서 믿어지고 확신되어지고 그 말씀이 내 안에서 살아 역사하는 능력의 말씀이 될때까지 읽고 또 묵상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자연 속에서 자연 만물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로마서에 보시면 이런 말씀이 나오지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창 1:20). 여러분 왜 자연 만물가운데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보이는 겁니까?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계획하셨고, 말씀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 자연을 보면서 “우와~! 신기하다!” 그러지요.그때 말하는 신기하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기운을 느낀다는 겁니다. 그런 것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맛볼수 있습니다. 이것을 신학용어로 일반계시라 그러지 않습니까?
     
    오늘 엘리후도 말합니다. 11절부터 보세요. “그는 구름에 습기를 실으시고 그의 번개로 구름을 흩어지게 하시느니라”(욥 37:11).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은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이 하는 모든 일까지도 조정하신다라는 겁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도 우리는 구름하나 조정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간의 능력은 얼마나 제한적입니까? 인간의 능력은 얼마나 일천합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구름까지도 조정하셔서 당신의 뜻을 전달하신다는 겁니다. 노아의 홍수 사건을 보십시요. 하나님께서 세상에 죄악이 관영한 것을 보시고 구름을 보내시고 홍수가 내리게해서 이땅을 심판하셨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왜 이런일을 하신다구요? 13절에 말씀하지요. “혹은 징계를 위하여 혹은 땅을 위하여 혹은 긍휼을 위하여 그가 이런 일을 생기게 하시느니라”(욥 37:13).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게 무엇입니까? 오늘 엘리후도 욥에게 말하지요. 14절 보세요. “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욥 37:14). 이 말씀은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때로는 모든 일을 멈추고 가만히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알수 있구요. 우리 인생의 방향을 하나님께 맞춰 조율해서 나갈수 있습니다. 그런 인생이야 말로 참으로 복된 인생이 아닐까요?
    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그러니까 엘리후같은 사람은 얼마나 귀한 사람입니까? 엘리후같은 친구를 가진 사람은 참으로 복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요. 우리는 다 엘리후같은 친구가 있잖아요? 누구예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요 15:15). 얼마나 좋은 친구이신지요? 성탄절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내일은 교회에서 예수님의 성탄을 기념하여 감사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여러분 가족 모두 다 교회에 나오셔서 주님의 성탄을 축하하며 기뻐하며 하늘의 평강과 축복을 경험케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말씀으로 천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르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동일하게 말씀해 주시고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들이 날마다 매순간 자연 만물 속에서 그리고 성경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게 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인생들이 다 되게해 주시옵소서! 내일은 주님의 오심을 기념하고 감사하며 성탄감사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를 통해 성도들의 마음을 기쁨과 감사와 감격으로 충만케 해 주시옵소서! 성탄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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