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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0일 2:19 오후 #9306
newnation
키 마스터11/20(토)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욥기 29:1-25
오늘 시작하는 욥기 29장부터 31장에는 욥의 마지막 발언이 나옵니다. 정말 너무도 긴 시간 동안 욥은 친구들과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욥은 재산을 잃었구요. 가족도 잃었구요. 건강도 잃었습니다. 그런 욥에게 세 친구들은 찾아와서 지금 길고도 긴 끝도없는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러분 말씀드린 것처럼 욥의 케이스는 세상의 지혜로는 절대로 판단불가한 일입니다. 욥은 마지막 발언에서 세가지를 말하고 있는데요. 29장에서는 과거의 행복을 회상하구요. 30장에서는 현재의 고난에 대해 말하구요. 31장에서는 자신의 무죄에 대해 다시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2절에서 욥은 말합니다.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욥 29:2). 지금 욥은 과거를 회상하고 있습니다. 욥이 과거에 그 모든 영광을 누릴수 있었던 것이 무엇때문이었다 그럽니까?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라 그러지요. 욥은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보호자가 되어주셨다! 그래요. 하나님이 우리의 보호자가 되어주셔야 우리는 살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호자가 되어 주셔야 우리 가정도, 일터도, 교회도, 자녀들도 안전하게 거할수 있습니다. 여러분 지난 한해동안도 하나님이 우리의 보호자가 되어주셨습니다. 펜데믹 기간 동안에도 하나님이 우리의 보호자가 되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지켜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여러분 욥의 이 고백은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이 욥의 보호자가 아니시다”라는 말이 아닙니다. 지금 이 고난 중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욥을 붙잡고 계시고 욥의 보호자가 되십니다. 그런데, 주변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 겁니다. 주변의 사람들은 아니 가장 친한 친구들조차도 하나님이 그를 버렸다! 그러는 겁니다. 아니 욥의 아내 조차도 하나님을 욕하고 죽어라! 그러면서 저주를 퍼붙지 않습니까? 욥이 괴로운게 바로 이겁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자꾸만 하나님이 욥을 떠나셨다! 욥을 버리셨다! 그러는 거예요. 욥은 그게 너무도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서 그가 말합니다. 3절 보세요. “그 때에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치었고 내가 그의 빛을 힘입어 암흑에서도 걸어다녔느니라”(욥 29:3).
여러분 여기 보시면 그때에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치었다 그럽니다. 머리위에 빛이 비치면 주변의 사람들이 모두다 알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 정도로 모든 사람들이 욥은 특별한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자임을 알았다는 겁니다. 욥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는 자이다 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 빛만 있으면 욥은 두려운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말하지요. “그의 빛을 힘입어 암흑에서도 걸어다녔느니라”(욥 29:3b). 무슨 말입니까? 옛날에는 그의 삶에 아무런 문제나 어려움이 없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전에도 그의 삶에는 흑암 같은 시기가 있었다는 겁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가는 것같은 때도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나 주님의빛이 함께 하시니까 두려움이 없었던 겁니다. 시편 23편에서 다윗이 고백하지 않습니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 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그때는 욥이 마치 그와 같았던 겁니다.
그런데 지금 욥의 삶은 어떻습니까? 마치 그 빛이 없는 것만 같습니다. 마치 하나님이 그를 떠나신 것만 같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버리신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아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안 계신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신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겁니다. 특히 오늘 우리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지 않습니까?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말씀하지 않습니까? 특히 성령하나님은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보혜사가 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도 그 보혜사 성령님을 의지하고 한걸음 한걸음 주님을 신뢰하고 믿음의 발걸음을 내 디디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여러분의 삶을 책임져 주실줄 믿습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존귀하신 하나님! 언제나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저희들이 느낄때에도 느끼지 못할 때에도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해 주시옵소서! 고난 중에도 환난 중에도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사람들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라고 말할 때에도 우리의 믿음 변치 않고 끝까지 하나님 신앙을 지켜내는 자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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