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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6일 2:50 오후 #9248
newnation
키 마스터11/12(금)
“하나님은 마음 중심을 보십니다!”
욥기 22:1-3
오늘 본문에서 엘리바스는 욥에게 두가지를 말합니다. 첫번째는 욥은 큰 죄악을 저지른 큰 죄인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욥의 죄악을 일일이 열거하지요. 마치 자기가 다 본것처럼 욥의 죄악을 낫낫이 말합니다. 근데 그것은 거짓말이지요. 엘리바스는 지금 욥을 정죄하기 위해 거짓을 꾸며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엘리바스는 욥이 신성모독을 했다 그럽니다. 욥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부인했다. 그럽니다. 그러나 욥은 한번도 하나님을 부인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자신의 처지를 돌아보시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하소연을 한 적은 있어요. 엘리바스는 욥의 말의 꼬투리를 잡아서 왜곡시키고 변질시켜서 욥을 올무에 빠지게 만들려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너 하나님 부인했잖아! 인정해라! 왜 말해놓고 안했다 그러냐?” 하면서 욥을 코너로 몰고 있습니다.
그렇게 잔인하게 욥을 공격하던 엘리바스는 다시 얼굴을 바꿔서 욥을 회유하기 시작합니다. 자! 이제 고집부리지 말고 내 말들어라! 그러는 거지요.
그러면서 엘리바스는 욥에게 4가지를 명령합니다.
1) 첫번째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러지요. 영어로는 Summit해라 그랬습니다. 이제 그만 항복해라! 그러는 겁니다.
2) 둘째는, 하나님의 교훈을 받고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두라!
3) 세번째는, 불의와 죄악의 삶을 멀리하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돌아오라!
4) 네번째는, 돈과 재물에 대한 탐욕을 버려라! 하나님만으로 만족하며 살아라!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해 주신다 그럽니까? 26절에서 30절에 나와있습니다. 네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네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이다. 한마디로 네가 만사형통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너를 높여 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너를 죄악에서 구원해 주실 것이다.
여러분 지금 엘리바스가 하는 모든 말들이 맞아요? 틀려요? 맞아요. 다 맞아요. 엘리바스가 한 말들을 그냥 그대로 보면 다 맞는 말이예요. 여러분 아니 그러면 욥이 엘리바스의 말을 그대로 따라야 되는 거잖아요? 아니지요. 그렇지 않지요.
여러분 신앙생활하시면서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악인의 마음에서, 악한 입에서 나오는 말은요. 아무리 옳은것 같아도 그건 악한 거예요. 여러분 마태복음 4장에 보면 사탄이 예수님께 찾아와서 시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 사탄이 예수님을 어떻게 시험합니까? 성경구절을 들어가면서 예수님을 시험하잖아요?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여러분 사탄이 성경 구절을 인용해서 그거 가지고 말한다고 해서 그게 하나님 말씀이 아니란 말예요. 여러분 다 맞는 말이에요. 여러분 그렇다고 뛰어내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는 겁니다.
여러분 착각하지 마세요. 이단들이 성경말씀 가지고 말한다고 그게 하나님 말씀이 아니란 말예요. 그건 여전히 악한 말입니다. 여러분 사탄이 하는 모든 일은 거짓말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입니다. 악인들이 하는 일도 마찬가지. 똑같애요. 아무리 성경말씀을 인용해서 말해도 악인의 말은 여전히 악한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신 것이지요. 말하는 사람의 마음에 무슨 동기와 목적을 가지고 그말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오늘 엘라바스의 말은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는 지금 악한 동기를 가지고 욥을 정죄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나님을 운운하고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마치 자기가 하나님이나 된양~ 자기 말을 들어라! 그럽니다. 영적 교만이죠? 악한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온갖 이단들이 판을 치는 시대입니다. 여러분 정말,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요. 영적으로 항상 깨어 있지 않으면요. 이게 악한 동기를 가지고 하는 말인지, 선한 동기를 가지고 하는 말인지 분간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로 우리를 모아 주셨구요. 교회 가운데 영적인 지도자들을 주셔서 함께 협력하고 도울 수 있게 만드신 겁니다.
여러분, 우리는 절대로 오늘 엘리바스같은 신앙인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영적 교만함 가운데 빠져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하는 이런 악한 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특별히 여러분 언어생활에서 항상 두가지를 생각하세요. 하나님 앞에서 내 마음의 동기가 순전한가? 두번째, 듣는 사람에게 어떻게 들릴 것인가? 그래서 저는 여러분 모두가 관계가운데서 흠없고 순전한 복된 관계를 맺으며 살게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우리의 마음 중심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저희들이 속임이나 거짓으로 말하고 관계하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순전함과 진실함으로 관계하는 자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성령 하나님 날마다 우리의 마음의 동기를 살펴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에게 영적 분별력을 주셔서 악한 자들과 이단과 마귀의 거짓에 속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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