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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6일 2:32 오후 #9246
newnation
키 마스터11/11(목)
“악인들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욥기 21:17-34(오디오듣기)악인들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생이 이 세상이 전부이고 이 세상에서 끝나버리는 것이라면, 악인이 평탄하게 살다가 고통 없이 죽는 것은 당혹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 그리고 오늘날도 수많은 성도들이 믿음을 지키다가 고난과 핍박과 심지어 순교를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말씀을 통해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사람의 영혼은 불멸하고 모든 사람에게는 죽음 이후의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압니다. 또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마지막 심판이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전도서 12:14은 말씀하지요.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히브리서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누가복음 16장에서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를 통해 죽음 이후의 세계가 있고 심판과 선악간의 보응이 반드시 있다고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세상에서 잠깐동안 악인들이 형통하는 것 같고 잘나가는 것 같을 때에도 그것때문에 시험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악인들을 보면서 낙심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시 37:1). 하나님이 불평하지 말라! 시기하지 말라! 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했을때 우리의 삶은 더이상 우리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껍니다. 그래서 우리의 성공은 주님의 성공이고, 우리의 실패는 주님의 실패입니다. 여러분 근데 그거 아세요? 주님은 결코 실패하지 않으시는 분이세요. 그러니 우리도 결코 실패가 없는 거지요. 우리가 그 사실을 믿는다면 우리는 우리의 삶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을거예요. 비교할 필요가 없는 거지요. 여러분 주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셨데니까요? 우리도 주님안에서 날마다 부활하는 겁니다. 우리도 주님안에서 날마다 승리하는 겁니다. 이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사는 성도는 결코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시기하지 않습니다. 불평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악인들을 시기하고 질투하지 말아야 할 또다른 이유를 시편기자는 이렇게 말했지요.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시 37:2). 여름에 풀이 자라는 것을 보셨습니까? 옛날 시골에서 장마 후에 풀들을 보면 장대같이 자라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저희 아버지하고 지게를 지고 가서 뭐하는지 아세요? 낫으로 풀들을 싹 잘라다가 소 먹이로 던져줍니다. 풀을 벨때 어떻게 베는지 아십니까? 밑둥이만 남기고 싹 베어버리지요. 그러면요. 그 울창했던 풀숲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낫 한번 지나가면 끝나고 맙니다.여러분 근데 그거 아세요? 악인들의 종말이 마치 이와 같다는 겁니다.
여러분 왜 그럴까요? 악인들이 왜 이렇게 빨리 시들어 없어지는 걸까요? 악인들의 형통과 복에는 뿌리가 없습니다. 원칙도 없고, 철학도 없습니다. 악인들은 당장 눈앞에 있는 이익에 끌려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성공하는 것 같으면 정신이 헤이해지고, 교만을 떨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결국은 망하게 되어있는 거예요. 어느 집단이든지 기업이든지 개인이든지 다 마찬가지지요. 교만하면 망합니다. 근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교만할수가 없지요?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은 말씀의 원칙을 따라 살아가기 때문에 그래요. 그 뿌리가 든든하게 붙잡아 주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넘어지지 않는 겁니다.
그렇다면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성경은 말씀합니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 지어다”(시 37:3). 할렐루야~! 저는 여러분 모두가 날마다 이런 영원히 복된 천국백성의 삶 살아가게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저희들을 사랑해 주시고 우리를 천국백성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들이 영원한 유업을 이을 자임을 잊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땅에 유한하고 한시적인 악인들의 형통함을 바라보면서 부러워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오~! 주님 저희들이 주님을 더욱 의뢰하게 하시고, 주님의 성품을 날마다 묵상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천국백성의 삶 살게 해 주시옵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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