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법칙

작성자

카테고리: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글쓴이
    글
  • #2549
    관리자
    키 마스터

    감사의 법칙

    오늘날의 사회를 한마디로 표현한자면 ‘혼돈의 시대’일 것이다. 급속도로 변하는 테크놀로지의 발전과 사람들의 가치관의 변화는 기존의 모든 질서와 기본 가치들을 무너뜨리고 있다. 이런 혼돈의 사회속에서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더욱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다시 니체를 읽고, 플라톤에게 배우고, 공자의 가르침을 붙잡는다. 그러나 그것이 이 세상을 구원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오늘날 혼돈의 궁극적인 문제는 감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혼돈의 시대를 다른 말로 ‘불만의 시대’라 할 것이다. 왜 그런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두가 각자 자기 생각에 옳은 대로 행하는 것이다. 속담에서 말하듯이, 배가 산으로 갈수 밖에 없다! 사람들의 마음에 감사가 회복되어져야 한다.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그랬다. 감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기적의 손길이 우리의 삶에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코리텐붐 여사는 2차대전 당시 유태인들을 숨겨주었다는 이유로 붙잡혀 나치의 강제수용소에 갇히게 되었다. 수용소의 삶은 참으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든 것은 온몸을 물어 뜯는 벼룩이었다. 수용소 안에 사람들은 불평과 저주를 퍼부으며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크리스챤들 몇명이 독일군들의 감시를 피해 성경공부를 시작했다. 코리의 언니 베시가 말했다. “모든 환경속에서 감사하라고 성경에 말씀하시니, 우리는 모두 이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항상 감사하십시다!” 그러던 어느날 코리는 수용소를 감시하는 독일군들의 대화를 우연히 엿듣게 되었다. “수용소에는 벼룩이 많으니 너무 자주 들어가지 말고, 가끔 한 번씩만 들어가자!” 그때 코리는 마음속으로 탄성을 지르며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렸다. 코리텐붐 여사는 그때 부터 이 감사의 원리를 삶에 적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녀는 기적적으로 그 지옥과 같은 수용소에서 살아남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이 났을때, 코리텐붐은 독일을 찾아갔다. 그리고 그들에게 용서의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전하는 복음을 듣기 위해 몰려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복음을 전하고 강단을 내려오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녀와 악수를 하기 위해 줄을 서있었다. 그녀는 한 사람씩 한사람씩 악수를 하다가 … 한 남자를 보는 순간 갑자기 심장이 멎는 듯했다. 그는 다름아닌 코리텐붐 여사가 갇혀있던 수용소의 간수였다. 그는 코리를 벌거벗긴 채 잔인하게 학대하던 사람이었다. 코리 텐붐 여사는 손이 내밀어지지가 않았다. 그때 그녀는 감사의 원리를 떠올렸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기 시작했다. 그를 만나게 하심을 감사했다! 그를 용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했다. 그러자 그녀의 발걸음이 떨어지고, 손을 내밀어 그의 손을 잡아 주었다. 그러자 용서의 기쁨이 그녀의 마음에 부어지기 시작했다. 그 감격이 주변 사람들에게 파도처럼 번져가기 시작했고, 그날 그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의 기적을 직접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감사는 우리의 삶에 기적을 불러온다! 감사를 통해 참된 치유와 회복과 구원을 경험할 수 있다!

    Seunghwan Choi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게시판 ‘목회칼럼’가 새 게시글과 답변으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