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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일 9:00 오전 #18512
newnation
키 마스터– 뉴네이션교회 최승환 목사 –
역경지수(AQ: Adversity Quotient)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1997년, 하버드 대학의 폴 스톨츠(Dr. Paul Stoltz) 박사가 처음으로 사용한 말입니다. 이것은 어려움을 견디며 극복해 나가는 능력을 나타내는 지수를 일컫는 말입니다. 스톨츠 교수는 21세기는 IQ나 EQ 보다 AQ가 더 중요한 시대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역경지수가 높은 사람이 성공과 행복을 누릴 확률이 높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높은 역경지수를 소유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문제들을 만날때, 그것을 회피하고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직면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극복해 나가는 것이 역경지수를 높이는 방법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성도들에게는 이게 새로운 학설이 아닙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 5:3,4).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AQ(역경지수)가 높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포기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성도는 삶에 실패와 역경을 당해도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나지 않습니까? 심지어 성도는 오래참음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새해 우리에게 닥치는 환란 중에서도 어떻게 오랫동안 잘 참아내고 승리할 수 있을까요? 인생에 환란이 닥쳐올 때 너무 당황하지 말아야 합니다. 환란의 때에 가장 위험한 것은 당황하는 겁니다. 당황하면 조급한 마음이 생기구요! 조급한 마음을 가지면 불안해지기 시작하지요. 그러면 판단 능력이 흐려지고,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구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문제를 만났을때 왜 당황하고 조급해 하는지 아십니까? 그 문제를 자신이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능력보다 문제가 훨씬 크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황하는 거예요. 그런데요. 그것은 결국은 불신앙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문제보다 훨씬 크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합니다. “내 마음 속에 걱정이 태산 같았을 때 주의 위로가 내 영혼을 즐겁게 하였습니다”(시 94:19 현대인).
요한일서에서는 이런 말씀도 나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요일 4:11). 여기 나오는 “이같이”가 무슨 뜻입니까? 바로 10절에 나오지요. 같이 읽습니다. 시작.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일 4:10). 하나님이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해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도록 내어 주셨답니다. 이같이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구원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환란이 닥쳤다고 하나님이 우릴 버려 두시겠습니까? 어려움을 만났다고 우리를 모른다 하시겠습니까? 천만에요.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책임져 주십니다. 이 믿음 있으면 아무리 큰 어려움이 닥쳐와도 당황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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