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신년 목회칼럼] 새해,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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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네이션교회 최승환 목사 –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가슴벅찬 희망을 품고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자신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도대체가 무지하고 무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을 도울 힘과 능력이 있으면 다행인데 우리는 자신을 도울 힘도 능력도 부족합니다. 우리는 끈기도 부족하고 실력도 부족하고 열정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결심은 작심삼일로 끝날 때가 너무도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능히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를 격려해 주십니다. 우리에게 용기를 주시는 겁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왜 하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들이 앞으로 싸워야 할 가나안 족속들은 너무도 강한 족속들입니다. 그들은 높고 견고한 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철병거와 철제 무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잘 훈련된 군사들도 있었습니다.

    그들과 비교해 볼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형편은 너무도 초라합니다! 그들 중에 제대로 훈련된 병사 하나가 없었습니다. 변변한 무기도 없었습니다. 방패나 갑옷도 없었습니다. 그들에게 있는 것이라고는 하나님 믿는 신앙 밖에 없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와 처지가 비슷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새해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모습은 너무도 초라합니다! 어떻게 우리 앞에 놓인 한 해를 살아낼 수 있을까요? 어떻게 성공적으로 살아낼 수 있을까요? 우리의 힘과 지식으로 안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주님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신 31:8). 새해 한해동안 늘 하나님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과 늘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 더불어 승리의 삶 살아가는 성도님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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