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뉴네이션 가족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으며, 예리하면서도, 강력하여, 우리에게 유익을 줍니다. (히브리서 4:12; 디모데후서3:16-17)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의 능력으로 나타나, 우리를 가르치고 책망하며 바르게 하고 훈련하여 하나님이 우리를창조하신 목적대로 살아가게 해 준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설명하기 위한 이야기, 삽화, 명령, 경고, 마음을 자극하는 질문 같은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평생 동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의도적으로 무시합니다. 우리는 예레미야 29장 19절이 묘사한 것과 똑같은 죄, 즉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유익함을 알면서도 왜 계속해서 소홀히 할까요?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우리는 각자 자기의 방식대로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은 직접적인 명령과 이스라엘 역사의 예들을 통해 우리에게 경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는 분명한 지시와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거부할 때 어떤 결과를 맞이 하게 되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성경 곳곳에서 하나님이 지시를 무시하거나, 노골적으로 하나님께 반항하는 자들에게 어떻게 공의를 행하시는지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이 말씀하신 것은 엄중하게 행하시며, 우리도 그것을 깨닫고 올바로 행하기를 기대하십니다. 성경을 읽을 때,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에게 어떻게 다가옵니까? 나와 관계없이 멀게만 느껴지나요? 아니면, 이해하고 깨달아, 경외심을 갖게 되는지요? 말씀을 무시하거나 잊고 사십니까 아니면, 관심을 갖고 그 말씀에 순종하게 되는 지요?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기를 기대하시고, 그분의 진리를 구하고 실천하며 살기를 바라십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현실적으로 그렇게 살지를 못합니다. 다만, “말씀”이라고 불리는 그분 때문에 희망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은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아무 죄도 없으신 완전한 예수님이, 우리가 실패할 때마다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 대신 죄 값을 지불하고,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려는 우리의 처절한 노력은 우리 안에 있는 것에서 시작되어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 아들을 바라보며, 그 분 안에 있는 큰 사랑과 소망, 그리고 신뢰를 가질 때 가능합니다. 마치 부모가 자식을 바라볼 때처럼,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기대는 크지만, 그분의 자비는 그 이상입니다.
자녀들에게 여러분들이 가정, 교회, 학교에서 구체적으로 기대하는 것들에 대해 나누어 보세요. 그리고 자녀들이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도, 격려해 주시고, 자녀들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있음을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