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10_3_가정나눔(사울왕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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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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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뉴네이션 가족 여러분,

     

    구약의 제사 제도는 여러 세대에 걸친 하나님 백성의 행위와 관습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권위와 백성의 죄를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 희생을 죄에 대한 일시적인 속죄이자 장차 오실 예수님의 영원한 희생에 대한 예표로 사용하셨습니다. 일부 구약의 인물들은 이러한 희생을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정확하게 행했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제사 의식이 마치 행운을 부르는 부적이나 “감옥에서 꺼내주는 면죄부” 와도 같았습니다.

    사무엘상 14~15장에서 사울은 하나님과 사무엘의 은총을 갚기 위해 제단을 쌓고 희생을 사용했습니다. 이에 대한 사무엘의 반응은 사울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여호와께서 번제와 제사를 여호와 순종하기를 좋아하심 같이 기뻐하시나이까? 보라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삼상 15:22). 사무엘의 이런 반문하는 수사학적 질문에대한 대답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순종보다 제사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는 순종적인 제사를 원하십니다. 제사하고 불순종하는 것은 가능했지만, 순종하고 제사하지 않는 것은 결코 불가능했습니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은 자신의 죄의 중대함을 깨닫고, 거룩하고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용서의 필요성을 깨닫는 마음, 즉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제사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동기로 희생을 실천하는 것은 불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우리는 구약의 의례적인 율법 아래 살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권위 아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만족시키려고 동물의 피와 고기를 사용하지 않지만 종교적 관습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옳지 않습니다. 일부 기독교인에게는 습관적인 종교의식이, 우리의 모든 죄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있다라는 희망을 갖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사람들의 박수 갈채를 받으며 그들의 믿음을 공개적으로 과시하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든, 사울이 그의 권한이 아닌 것을 사용하면서 까지 하나님과 사람에게 은총을 받으려고 할 때, 죄를 지은 것처럼 헛된 것에 애를 쓰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을 향한 갈망은, 그분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되어 그분께 전심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오늘 당신이 하나님과 사람에게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거나, 박수 받고 싶어하는 유혹은 무엇이 있나요? 그런 것들을 고백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보다도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리스도의 희생이 당신을 그분 앞에 의롭게 만들기에 충분하다는 확신 속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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