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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bed><version>1.0</version><type>rich</type><width>560px</width><height>140px</height><title>12/25(월) 성탄 특별 말씀(19)&#13;
제목) 문을 활짝 열어야 합니다!&#13;
본문) 누가복음 19장&#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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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탄절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어린아기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신 날입니다. 온 천지 우주 만물이 기뻐하며 축하하는 날입니다.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가 임하는 날입니다. 이 기쁨과 평강과 축복이 여러분 심령가득 임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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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용히 카페에 앉아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성탄절 말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머리위에 있는 스피커에서는 계속해서 성탄절 케롤이 들려옵니다. 비가 온뒤에 날씨가 을씨년스러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몸을 잔뜩 움추리며 카페안으로 들어옵니다. 사람들이 문을 열고 카페 안으로 들어설때마다 문앞에 달린 방울 소리가 딸랑딸랑거립니다. 그소리가 묘하게 성탄절 케롤과 함께 어우러져서 마치 모든 사람이 케롤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카페에 들어선 사람들은 실내의 온화한 공기로 금새 얼굴에 긴장이 풀립니다. 따스한 음료가 담긴 컵을 받아들고 차가운 손을 녹이며 음료를 한모금 들이키는 얼굴에는 작은 안도의 한숨과 함께 행복감이 밀려옴을 느끼게 됩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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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전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 태어나실때는 어느 누구도 예수님께 문을 열어드리지 않았습니다. 날씨는 차가웠고 사람들의 마음도 차가웠습니다. 예수님을 품은 마리아와 요셉의 마음은 쓸쓸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은 추운 마굿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차가운 말구유에 누우셨습니다. 낮고 천한 말구유에 온 인류의 구세주가 누워계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태어나시자 그 마굿간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게 임했습니다. 하늘의 따스함이 충만하게 임했습니다. 하늘의 기쁨과 평강이 충만하게 임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의 삶이 어떻든지 상관없습니다. 춥고 냉랭해도 괜찮습니다! 어둡고 캄캄해도 괜찮습니다! 지저분하고 혼란스워도 괜찮습니다. 마음을 열고 주님을 모셔들이기만 하면 그곳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합니다. 천국의 기쁨과 평강이 임하는 겁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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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그런 사람을 한사람 만나게 됩니다. 바로 삭게오입니다. 그의 삶은 외롭고 차갑고 냉랭하고 쓸쓸했습니다. 삭게오는 여리고 지역을 담당했던 세리장입니다. 유다 백성들에게 세금을 거둬들여서 로마정부에 갖다 바치던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동족의 고혈을 빨아먹고 사는 사람이었던 겁니다. 백성들은 그런 세리를 죄인취급했습니다. 메국노 취급했습니다. 그래서 세리들과는 상종도 하지 않았습니다. 삭게오는 그런 세리들 중에서도 우두머리입니다. 삭게오는 키아 아주 작은 사람이었습니다. 어려서 부터 친구들로 부터 많은 놀림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삭게오는 자신을 증명해 보이고 싶었습니다. 그는 이를 악물고 열심히 공부해서 세리가 되었고 결국 높은 세리장의 자리에까지 올랐습니다. 그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느 누구하나 자신을 무시할수 없는 자리에 올랐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출세한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런데도 그의 마음에는 만족함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대할때 함부로 하지는 못하지만 그들의 눈빛은 결명에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는 여전히 외롭고 마음이 허전했습니다. 그의 마음은 여전히 추웠습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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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람들이 말하기를 예수님이 여리고에 들어오셨다는 겁니다. 삭게오는 이전에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많이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자기와 같은 직업을 갖고 있던 세리 마태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는 소문도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삭게오는 자기도 예수님을 꼭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참된 행복을 찾을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예수님이 여리고에 오셨다는 겁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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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게오는 만사를 제쳐두고 예수님께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주변에는 이미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길에 미리 가서 나무위에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예수님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가 올라가 있던 나무쪽으로 다가오시는게 아닙니까? 삭게오는 가슴이 꽁딱거리며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다가오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그순간 삭게오는 예수님께 마음을 활짝 열어드렸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드렸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렇게 완고하고 딱딱하고 차갑고 냉랭하던 삭게오의 마음이 따뜻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무언가 말로 형용할수 없는 기쁨과 행복과 평강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삭게오가 그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사람들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이 눈녹듯이 녹아버렸습니다. 삭게오는 예수님 앞에서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눅 19:8). 어제 부자청년은 "예수님이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그랬을때 제물이 아까워서 심히 근심하며 예수님을 떠나갔지 않습니까? 그 청년은 마음의 문을 예수님께 열어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 부자 청년은 남은 평생은 심히 근심하며 그렇게 살았을 겁니다. 그러나 오늘 삭게오는 예수님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드렸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늘의 평강과 기쁨과 은혜가 그의 삶에 충만하게 임했던 겁니다. 예수님 삭게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 9,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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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가정의 문을 예수님께 활짝 열어드리세요! 여러분의 마음의 문을 예수님께 활짝 열어드리세요! 하늘의 따스함과 기쁨과 평강과 구원의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게 될 줄 믿습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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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시겠습니다! &#13;
하늘영광을 버리고 이땅에 태어나신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죄많은 우리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차갑고 냉랭하고 상처받고 찢긴 우리 인생에 예수님이 오셔서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참된 기쁨과 평강을 경험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들이 오늘 삭게오 처럼 날마다 우리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영접해 모셔드리고 살게 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구원의 감격과 행복을 누리며 살게 해 주시옵소서! 성탄하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누가복음 19장</title><url>https://new-nation.church/2023/12/25/%ec%82%b0%ed%98%b8%ec%84%b8-%eb%89%b4%eb%84%a4%ec%9d%b4%ec%85%98%ea%b5%90%ed%9a%8c-12-25%ec%9b%94-%ec%84%b1%ed%83%84-%ed%8a%b9%eb%b3%84-%eb%a7%90%ec%94%8019-%ec%a0%9c%eb%aa%a9-%eb%ac%b8%ec%9d%84/</url><author_name>Podcast from New-Nation Church - Podcast from New-Nation Church</author_name><author_url>https://new-nation.church</author_url><thumbnail_url>https://www.new-nation.church/wp-content/uploads/2018/09/KakaoTalk_Photo_2018-09-19-14-12-51.png</thumbnail_url><html>&lt;iframe width="560px" height="140px" src="https://new-nation.church/2023/12/25/%ec%82%b0%ed%98%b8%ec%84%b8-%eb%89%b4%eb%84%a4%ec%9d%b4%ec%85%98%ea%b5%90%ed%9a%8c-12-25%ec%9b%94-%ec%84%b1%ed%83%84-%ed%8a%b9%eb%b3%84-%eb%a7%90%ec%94%8019-%ec%a0%9c%eb%aa%a9-%eb%ac%b8%ec%9d%84/?standalonePlayer"&gt;&lt;/iframe&gt;</html></oemb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