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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bed><version>1.0</version><type>rich</type><width>560px</width><height>140px</height><title>12/9(토) 성탄 특별 말씀(6)&#13;
제목) 영원한 복을 소유하고 살아가라!&#13;
본문) 누가복음 6장&#13;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복된 소식인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뭍는 겁니다. 무엇이 복입니까?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네가지 복과 네가지 화를 말씀하십니다. 첫번째 복이 무엇입니까? 20절 보시면,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눅 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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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지금 예수님 앞에 나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갈릴리 호수 주변에 정착해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가난했고, 소외 되었고, 연약했고, 병들어 고통당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죽어 간다 해도 사람들이 관심조차 잘 가져 주지도 않는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시자 그런 사람들이 모여든 겁니다. 예수님 그들을 보면서 말씀하시는 거죠?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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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 말씀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었을 겁니다. 그들은 모두 가난에 싯물이 난 사람들입니다. 가난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런 사람들에게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그러십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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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할 수가 있습니까? 이해가 잘 안가는 말씀이지요. 우리 중에 가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 성도님들 가운데는 가난하고 돈이 없어 힘들어 하는 성도님들도 계실 거예요. 그런데 그런 사람에게 “괜찮아~! 가난한 사람이 복이 있데!”라고 말한다면, “지금 누구 놀립니까?” 그럴거예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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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예수님 왜 이렇게 말씀하신 겁니까? ……. 여러분 가난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도울 능력이 없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나와 도움을 청할 가능성이 많은 겁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왔을때 처음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백정이나, 노예와 같은 천민 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부흥했던 시대가 언제 입니까? 정말 먹고 살기 어려웠던 가난했던 60년대 70년대 였습니다. 이것은 어느나라 든지 마찬가지 입니다. 복음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가난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을 만났고, 가난 때문에 구원받고 영생을 얻었으니, 세상에 이것보다 더 복된 일이 어디 있느냐? 하는 겁니다. 그런데요. 예수님 똑같은 말씀을 마태복음에서는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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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입니까? 자신의 영혼의 빈곤을 볼줄 알아야 한다는 거지요. 겉으로 가난한 사람도 그것을 통해 천국을 소유하는 복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러나…자신의 영혼의 빈곤함을 보는 사람도 동일한 천국의 복을 누릴수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 영적인 빈곤함이 뭡니까? 자신의 능력이나, 자신의 권력이나,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을 의지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하나님만이 나를 도우실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나는 한순간도 살수 없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심령이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복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그런 사람들의 것이라 그러십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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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또한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 그러십니다. 요즘은요. 사실 애통하는 것을 배우기가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저희들이 어릴적 자랄때만해도요. 동네에 사람이 죽어서 초상이 나면요. 온 동네가 시끄러웠습니다. 상여가 지나갈때는 통곡의 행렬이 이어지곤 했습니다. 그래서 죽음을 배웠고 애통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죽음을 배울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애통을 배우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사람들은요. 사실 애통하는 걸 싫어합니다. 모두가 재미있게 살고 싶어합니다. 재미있게 사는 자가 복이 있는 자라고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렇지 않다 하십니다. 애통하는 자가 복이있다 하십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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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예수님 지금 무슨 말씀하시는 겁니까? 자신의 영혼의 상태를 바라보며 자신의 죄악과 부패함을 바라보며 안타까워하고 애통해 하라는 겁니다. 세상의 죄악과 부조리를 바라보며 애통하고 슬퍼하라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모를 때는요. 별생각 없이, 별의식 없이 살았습니다. 자신의 삶을 보면서도 그렇게 애통할 일이 없습니다. 뭐 좀 억울하고 슬픈 일을 당할때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애통할 정도의 일이 많지는 않지요.&#13;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영안이 열리기 시작하면 어떻게 됩니까? 자신이 얼마나 악한 인간인지, 자신이 얼마나 추한 인간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면요. 가슴이 아파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하면서 애통해 하는 겁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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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병원에 환자들을 심방하고 때로 중환자실에 계신 성도님들을 만나면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병원 생활을 오래 해봐서 그 고통이 어떤지 저는 너무 잘 알아요. 그래서 가슴이 쓰라려요. 환자들의 모습을 보면 너무도 피폐해지고 일그러진 모습들을 봅니다. 도대체 병이 무엇이길래 사람을 그렇게 비참하게 만들어 놓습니까? 그런 모습을 보면 도저히 눈물이 나지 않을려고 해도 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애통하지 않을수가 없는 거지요?&#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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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이런 모습은 병원에서만 만날수 있는게 아닙니다. 세상을 바라보면서도 마찬가지. 가슴아픈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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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정작 같이 세상에 나와 같이 애통해 해줄 사람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하루는 예수님께서 베다니에 살고 있는 나사로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곤 그를 찾아가시지요. 사랑하는 나사로의 죽음 앞에 애통해하며 눈물 흘리는 가족, 친척들의 모습을 보셨습니다. 성경에 보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이 우는 모습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셨다” 그랬어요. 그리고 예수님 그들과 함께 우셨습니다(요 1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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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가 사람들에게 줄수 있는게 그리 많지가 않아요. 근데요. 저는 요즘 그런 생각이 들어요. 목회는 같이 울어주는 것이 아닌가? 사도바울이 그런 말씀하시지요.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 12:1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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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 우리는 작은 예수 되어 이세상 가운데에서 우는 자들과 같이 울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손잡고 같이 기도해 줄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참된 행복이 아닐까요? 행복은 눈물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애통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참된 행복은 눈물골짜기와 같은 인생 여정을 지나갈때, 누군가 옆에서 함께 동행하며 함께 울어줄 때, 그 골짜기에서 피어나는 꽃이 바로 행복입니다. 그래서 주님 말씀하십니다. “애통하는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마 5: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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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13;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저희들이 이세상의 잠시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복이 아니라 영원한 복을 소유하고 살게 해 주시옵소서! 오늘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시며 복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다 하셨습니다. 주님 저희들이 우리의 영적 빈곤상태를 보게 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 나아가 주님을 구하며 만나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애통할줄 아는 자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 자신의 죄악을 인해 애통해 하게 해 주시옵소서! 세상의 불의와 부패와 파괴됨을 바라보면서 애통해 할줄 알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들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울줄 아는 자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위로를 충만하게 받으며 사는 자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 인새의 참된 복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누가복음 6장</title><url>https://new-nation.church/2023/12/09/%ec%82%b0%ed%98%b8%ec%84%b8-%eb%89%b4%eb%84%a4%ec%9d%b4%ec%85%98%ea%b5%90%ed%9a%8c-12-9%ed%86%a0-%ec%84%b1%ed%83%84-%ed%8a%b9%eb%b3%84-%eb%a7%90%ec%94%806-%ec%a0%9c%eb%aa%a9-%ec%98%81%ec%9b%90/</url><author_name>Podcast from New-Nation Church - Podcast from New-Nation Church</author_name><author_url>https://new-nation.church</author_url><thumbnail_url>https://www.new-nation.church/wp-content/uploads/2018/09/KakaoTalk_Photo_2018-09-19-14-12-51.png</thumbnail_url><html>&lt;iframe width="560px" height="140px" src="https://new-nation.church/2023/12/09/%ec%82%b0%ed%98%b8%ec%84%b8-%eb%89%b4%eb%84%a4%ec%9d%b4%ec%85%98%ea%b5%90%ed%9a%8c-12-9%ed%86%a0-%ec%84%b1%ed%83%84-%ed%8a%b9%eb%b3%84-%eb%a7%90%ec%94%806-%ec%a0%9c%eb%aa%a9-%ec%98%81%ec%9b%90/?standalonePlayer"&gt;&lt;/iframe&gt;</html></oembed>
